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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후배 ()
ㆍ작성일 2002-01-15 (화) 14:20
ㆍ조회: 2267  
녁시 진짜 가숨다!!!

노래를 들으며 느낀건 진짜 가수라는 거에요
감정전달과 가사전달 흠잡을게 없슴다.
특히 연예계 생활에 젖어 있었을 것 같은데 결혼생활을 모범적으로 잘 하신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본받을만한 좋은 분인것 같아요.
행복하시고 또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멋진 가수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멋진 인생을 사셨습니다. 짝짝짝
안녕히...

211.204.29.146 데이지 (lazydazy@naver.com)   07/25[04:00]  
추자언니 보고싶어요.저는 최근에 이 싸이트에 접속할때까지 수십년간
언니를 그리워 했답니다.언니의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아무도 흉내낼수없
는독특한 목소리, 귀엽고 섹시하고 파워풀한 몸짓.언니 꼭 다시 무대에
서 주세요.정말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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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김추자님 안녕하세요 도끼자루 2001-05-31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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