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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희성 ()
ㆍ작성일 2001-02-15 (목) 15:22
ㆍ조회: 2705  
진정한 매니아라면..
그냥 어쩌다 며칠에 한 번 들러서 글이나 읽고,

링크된 동영상과 음악이나 듣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김추자님의 음악을 공유하려 노력하고,

또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여?

그냥 앉아 있다 보면..어떤 이가 힘을 얻고 다시 활동할 마음을 가질까요?

가입자수와 게시판글의 조회수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흑흑~

211.110.7.243 최경수 (choi630220@korea.com)   02/23[15:40]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야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 인 뜻을 알겠네요 얼마나 김추자씨의 동영상을 찾아헤멨는지 이제야 고생한 보람을 느낌니다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좀더 많은정보 부탁드리고요  홈페이지를 만드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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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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