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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우봉칙 ()
ㆍ작성일	2004-01-30 (금) 17:58

ㆍ조회: 2444

마음과 마음
마음과 마음
30년 전의 이 음률과 이 가창력을 현재의 노래들과 비교해 보셨습니까?
랩과 현대판 즉 21세기 노래를 들어 보셨습니까?
김추자 여사의 가사와 음률과 가창력은 30년 전의 것 과
21세기 가사와 가창력이 어떻게 비교가 되십니까?
21세기의 가사와 가창력은...............................
우리 한번 시작과 시작의 글과같이 한 번 해 봅시다.
나의 마음은 절정의 마음과 21세기를 넘는 가창력을
들어 보고싶은 42세의 중년팬 입니다.
김추자 여사의 시작과 시작과 같은 가창력을 감상해 봅시다.
능력있는 팬과 김추자 여사를 사랑하는 팬여러분 한번 뭉칩시다.
나는 조직력과 지도력이 없습니다. 지도력과 조직력이 있으신 분이 저에게
전화 주시면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김추자 여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더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 입니다......
011-9278-5892 우봉칙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4	김추자 오마주 파티 -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1]	이윤정	2007-07-12	3287

243	오늘 가입했습니다.	김용환	2007-07-05	2877

242	오늘도...	최창건	2007-03-12	3233

241	추자의목소리 [1]	최창건	2007-03-09	3065

240	김추자 70년대 영상 [100]	김형진	2007-01-30	5094

239	김추자 다운카페를 방문	김규석	2006-11-30	12229

238	올드팬이랍니다	유현종	2006-11-10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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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관람소감	제리코	2006-08-24	2807

234	김추자님에게 반~했어요	유미현	2006-08-22	2829

233	김추자님의 정열적인 노래.	이승훈	2006-08-14	2824

232	김추자님 팬클럽	okboy	2006-05-31	4155

231	참 그시절	최규삼	2006-05-27	2790

230	그때그시절	썬샤인	2006-05-27	2927

229	김추자누님 ...	나그네	2006-05-10	2512

228	김추자씨 이글을 읽으시는지요?	제이유	2006-05-03	1

227	검정 고무신	이인석	2006-04-25	2672

226	추자님 사랑해요 ^^	rhemfma	2006-04-15	2710

225	김추자님 팬클럽 까페	okboy	2006-03-27	3324

224	정말 반갑습니다	김동진	2006-03-19	2741

223	아직도 보고 싶은 김추자씨	참여	2006-03-11	2750

222	봄비	털보아찌	2006-03-07	2774

221	봄비	h.s.k	2006-02-17	2681

220	정말 반갑습니다..	한미	2006-01-27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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