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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주무용 (석양)
ㆍ작성일 2010-07-13 (화) 21:26
ㆍ조회: 2887  
가입인사
이제야 가입인사올림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줄거운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김추자씨의 70년도에대한 그리움이많은사람입니다 그시절추억이많지요?그떼그노래만나오면 (달래)생각이많이남니다가수도해 볼려고했구요 이제는 다 지나간엣 추억이되고말았네요 벌써오십넘었으니 미련이남네요 김추자씨한번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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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9 오늘 등록했습니다. 재구 2009-03-15 3283
318 김추자님의 팬카페 안내 [2] 남종근 2009-03-04 6893
317 아름다운강산을 김추자씨가 불렀다면 제2의 탄생이 될 뻔했는데... 하리마우 2009-02-16 3670
316 님은먼곳에~~ 서린 2009-02-13 3589
315 석양악보에 감사 김규석 2009-01-23 4527
314 ^^ 김추자 노래 넘 죽여~~~ 줘요 문정희 2009-01-17 3581
313 그 무엇이 중요한지 [1] 알고보면 2009-01-02 3497
312 얼마나 훌륭한 가수인지 오히려 당신 자신은 모르실거예요. Mr. Williams 2008-12-19 3343
311 문득 쥬크박스 2008-12-16 3344
310 정말 좋은 노래네요 다시 컴백하시길 바라네요 문미숙 2008-12-07 3557
309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박용진 2008-11-25 3575
308 저무는 바닷가에-노래를 다운받구싶은데..벅스에선 안되네여 김경숙 2008-11-18 3431
307 회원 가입 했습니다 김정환 2008-11-18 3371
306    Re..회원 가입 했습니다 유문상 2009-04-03 3330
305 가을이 되니 김추자님이 생각나네요. 가는세월 2008-11-11 3572
304 눈오는날엔 신명균 2008-11-11 3314
303 천부적인 가수 김추자 최영주 2008-11-11 3545
302 건강하세요 오숙정 2008-11-10 3313
301 안타까운 현실 규현 2008-11-09 3299
300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3515
299 김추자..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지릿지릿합니다.. [1] 이성호 2008-10-13 3676
298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555
297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최진혁 2008-09-17 3420
296 인터넷으로 최고의 가수를 접하니 행복합니다 ^^ [1] 고정인 2008-09-14 4620
295 무대 는언제??? [2] 올드보이 2008-08-28 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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