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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가는세월 ()
ㆍ작성일 2008-11-11 (화) 17:23
ㆍ조회: 3726  
가을이 되니 김추자님이 생각나네요.
문득 가을이되니  그옛날 김추자님의 노래 : 늦기전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등 님이 불렀던 노래는 모두 좋았습니다.
 
 
" 가~을 바람 불어오고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답던 .............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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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2242
468 콘서트 늦기전에 4시 공연 정재술 2014-06-29 2183
467    저도 다시 볼 생각요. ^ [1] 김병천 2014-06-30 2079
466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2196
465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2063
464 그녀의 자유를 무대에서 보리라 강경아 2014-06-28 2182
463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2064
462 가수 적우 가수 적우 친구랍니다 2014-06-28 2132
461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2024
460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2030
459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2206
458    Re..^^ 김병천 2014-07-01 2017
457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2037
456 이제는... [2] 이용석 2014-06-04 2094
455 Oh~ 당신의 새 노래,, 뿅뿅뾰오옹~뿅!!! [7] 이용석 2014-06-04 2558
454 앨범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2] 미도리2 2014-06-04 2096
453 힘있는 가창력과 맑은 목소리 윤세오 2014-06-04 2058
452 그리운 김추자가 돌아옵니다 [1] 김도현 2014-06-04 2694
451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2183
450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2135
449 이제 당신께서는 [6] 이용석 2014-05-31 2316
448 킹레코드에서 근무했던 미스원입니다. [1] 미스원 2014-05-28 2326
447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2033
446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2011
445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 길 2014-04-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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