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염상호(털보아찌) () ㆍ작성일 2009-09-25 (금) 23:10

ㆍ조회: 5633

커피한잔(1975) 그리고 김추자님의 최근 모습 김추자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 하시는 김추자님의 현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14 23:04	옛날 느낌이 난다

김경숙 2010-01-04 00:55	아래사진 2장은 오늘 첨봤어여..근데 집에서 별로 꾸미지않고(판타롱스타킹 ㅋㅋ) 춤을추는 모습을 사진찍은분(누굴까여?ㅎㅎ)기술도 대단하구여..또 옆의사진에서 특유의 뽀로통한 입매로 포즈를 취하신모습도 역쉬 멋져여..의상에 신경안쓰고 자신있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추자님의 당당함이여~!

진영석 2010-09-11 13:34	사진이 너무 작아요 하나씩 크게 올려주세요 부탁

진영석 2010-09-11 13:36	아 엄청난 재원을 집안에서 푸욱 썩히시다니 이런 이런~~~ 아까운 세월이여~~~

정건택 2012-04-18 11:18	이나이에 이렇게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인지 불행인지 아무튼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정건택 2012-04-18 11:20	부탁한마디할께요 한마디만 하소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2158
	468	콘서트 늦기전에 4시 공연	정재술	2014-06-29	2079
	467	저도 다시 볼 생각요. ^ [1]	김병천	2014-06-30	1997
	466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2102
	465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1973
	464	그녀의 자유를 무대에서 보리라	강경아	2014-06-28	2069
	463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1965
	462	가수 적우	가수 적우 친구랍니다	2014-06-28	2057
	461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1960
	460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1955
	459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2106
	458	Re..^^	김병천	2014-07-01	1937
	457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1956
	456	이제는... [2]	이용석	2014-06-04	1989
	455	Oh~ 당신의 새 노래,, 뿅뿅뾰오옹~뿅!!! [7]	이용석	2014-06-04	2472
	454	앨범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2]	미도리2	2014-06-04	2018
	453	힘있는 가창력과 맑은 목소리	윤세오	2014-06-04	1972
	452	그리운 김추자가 돌아옵니다 [1]	김도현	2014-06-04	2593
	451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2096
	450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2064
	449	이제 당신께서는 [6]	이용석	2014-05-31	2229
	448	킹레코드에서 근무했던 미스원입니다. [1]	미스원	2014-05-28	2252
	447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1927
	446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1935
	445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	길	2014-04-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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