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이춘우 (세상을보면)
ㆍ작성일	2011-08-16 (화) 21:02

ㆍ조회: 2696

행복합니다. 오늘을 살며..
저는 두개의 아이디가 있습니다.
lethe20c와 lo1198입니다.

lethe20c는 레테20세기라는 나름의 산물로 저를 규정하고 싶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노라면 저의 영혼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메일이라는 소중한 기회가 그렇습니다. 추자사랑을 통해 나는 또다른 나를
발견할 기회와 반추라는 인간됨을 자각하게 됩니다.

스팸메일에 노여운 저에게 이곳을 방문케 하는 댓가를 꼭 치루고야 마는
추자사랑에 대한 존재감이 치열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닮아가나요!

일천삼백여의 정리못한 메일량을 보노라면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며 자조와 까닭 모를 서글픔 마저 들더군요. 하지만 추자사랑으로 부터
온 메일은 반갑고 느까워 [오늘을 산다]라고 자아를 일깨웁니다.

소중한 이곳을 방문함에 행복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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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게시판에 복사기능이 되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형진	2014-08-14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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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김추자님은 서태지충격그이상입니다.. [1]	록록록	2014-07-09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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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김추자콘서트 관람 후기 [4]	김도현	2014-07-02	4071

477	무엇을 더 바랄까 김추자의 등장만으로도....우리는.... [2]	와쳐맨	2014-07-01	2955

476	Re..무엇을 더 바랄까 김추자의 등장만으로도....우리는....	김병천	2014-07-01	2523

475	님은 먼곳에 ~~	신중현	2014-07-01	2711

474	'늦기 전에'를 보고난 이후. . .	타샤	2014-07-01	2759

473	Re..'늦기 전에'를 보고난 이후. . .	김병천	2014-07-01	2465

472	공연을 봤습니다 그러나...	정다희	2014-06-30	2623

471	Re..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 .	타샤	2014-06-30	2434

470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세실	2014-06-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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