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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재흠 (귀염둥이)
ㆍ작성일	2011-10-18 (화) 14:51

ㆍ조회: 2705

감격...
감격....아니 감동 그 자체....
흑..흑...흥분의 도가니....드뎌. 나의 첫사랑 그녈 만나네여....
가슴 설레였던 지난날...
형 때문에 알게된.그녀의 주옥같은 노래.심금을 울리던 허스키 보이스..
지금 형님은 이세상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당신의 노래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래서 당신의 노래에 형의 그림자를 느낌니다.
다시 한번 당시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당긴같은 가수가 지듬은 없네요....아마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요........

카페회원 2012-03-29 18:58	허스키 보이스는 아니지요.... 오히려 엘로우 보이스에 가깝지않나 싶은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9	오늘 등록했습니다.	재구	2009-03-15	3302

318	김추자님의 팬카페 안내 [2]	남종근	2009-03-04	6914

317	아름다운강산을 김추자씨가 불렀다면 제2의 탄생이 될 뻔했는데...	하리마우	2009-02-16	3685

316	님은먼곳에~~	서린	2009-02-13	3611

315	석양악보에 감사	김규석	2009-01-23	4549

314	^^ 김추자 노래 넘 죽여~~~ 줘요	문정희	2009-01-17	3599

313	그 무엇이 중요한지 [1]	알고보면	2009-01-02	3509

312	얼마나 훌륭한 가수인지 오히려 당신 자신은 모르실거예요.	Mr. Williams	2008-12-19	3361

311	문득	쥬크박스	2008-12-16	3364

310	정말 좋은 노래네요 다시 컴백하시길 바라네요	문미숙	2008-12-07	3574

309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박용진	2008-11-25	3587

308	저무는 바닷가에-노래를 다운받구싶은데..벅스에선 안되네여	김경숙	2008-11-18	3448

307	회원 가입 했습니다	김정환	2008-11-18	3390

306	Re..회원 가입 했습니다	유문상	2009-04-03	3348

305	가을이 되니 김추자님이 생각나네요.	가는세월	2008-11-11	3589

304	눈오는날엔	신명균	2008-11-11	3344

303	천부적인 가수 김추자	최영주	2008-11-11	3563

302	건강하세요	오숙정	2008-11-10	3335

301	안타까운 현실	규현	2008-11-09	3315

300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3540

299	김추자..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지릿지릿합니다.. [1]	이성호	2008-10-13	3699

298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569

297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최진혁	2008-09-17	3434

296	인터넷으로 최고의 가수를 접하니 행복합니다 ^^ [1]	고정인	2008-09-14	4639

295	무대 는언제??? [2]	올드보이	2008-08-28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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