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이용석 (인생즐거워)
ㆍ작성일	2014-06-04 (수) 22:11

ㆍ조회: 1997

이제는...

이제는,
당신께서는 나이를 잊은 거야요
나이, 그게 뭐랍니까?

이제는,
당신께서는 33 년을 노래하셔야요
언약, 벌써 그리하신 줄 모르신가?

이젠,
당신께서는 열심히 흔드셔야요
그래 언제라도 근력과 호흡, 단단하실거죠?

우선,,,
"가버린 사람아"로 시작해서
"내곁에 있듯이"를 딛고
"몰라주고 말았어"로 Up 하면
뭐랄까, 유산소 운동은 대략 되시것지요?
그러며 우리와 함께 근육도 키우셔야 해요

년년세세가 흐르노라면
근력과 호흡은, 당신께서
舞臺위 서른세 해,,
그 言約..을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주실거야요

락 리듬에 한바탕 몸을 싣고나면
우리
세상에 둘도 없는 재즈 싱어,
당신의
"춘천의 하늘"에
마음 싣노라면, 어느덧, 우리 영혼은
꿈결이리라

이용석 2014-06-20 00:05	이제 노래 계속 하시노라면 33년 당신께서는 기어이 하실 거야요

폴카 2014-07-03 01:21	詩風이 기가 막히십니다. 요즘은 새로운 소식이 하마 올라올까 컴퓨터에서 '김추자' 검색 하루 5번씩 합니다.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	'첫사랑 눈물'은 누가 만든 노래?	최민	2001-04-19	1992

69	gyeyeon	gyeyeon	2001-04-14	2033

68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1887

67	김추자씨! 멋집니다!!	황주영	2001-04-09	2490

66	추자누나 저에여....	최연식	2001-04-07	2075

65	김추자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최규성	2001-04-06	2256

64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902

63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65

6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929

61	부디!!!	김병천	2001-03-25	1928

60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926

59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989

58	김추자씨를 너무 좋아하는 정순영씨께 드립니다! [1]	Simon	2001-03-20	2370

57	그리운 ....님에게	최연식	2001-03-19	2113

56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2156

55	너무나 즐겨 부르는 노래	정순영	2001-03-16	2183

54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2097

53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131

52	음반을 구할 수가...	박임수	2001-03-05	2177

5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901

50	더욱더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시길(내용무)	축하	2001-02-27	1865

49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922

48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121

47	근데여~~	★★★	2001-02-22	2094

46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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