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최연식 ()
ㆍ작성일	2001-03-19 (월) 10:04
ㆍ홈페이지	http://kimchooja.com

ㆍ조회: 2197

그리운 ....님에게
누나의그비음석인 호소력잇는목소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들어본적이없습니다...섹씨하다고나할까여? 저두 이제 40입니다.추자누나의노래를들으며 자란세대입니다. 가방들고 옛날 경동극장에서의공연두보고 악수도햇어여.^^**그때는이주일씨가 아마사회본걸루기억납니다 ..지금도 누나의앨범과 시디 전부간직하고잇어여.그리고 좀오래댓지만 티비에서두밧어여....책두잇어여 누나기사실린거여 ..대마초사건. 얼굴에 38번인가 ?꿰맨거두여 ...그리구잘은모르지만 어렷을때 신중현 님밑에서 맨날 바닥청소만햇다고들엇어여사무실에서여.이정도면 골수팬아닌가여? 저는나름대로초창기의목소리를듣는답니다 나중에앨범낸거는좀 그러내여 ^^(지송) 지금도멋진기억만남앗는대 아프로는 어떤모습으로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지금도누나를좋아하는팬들이엄청만은걸로알아여 나오시드래두 신중하게 생각하셔셔가슴에남아잇던 아련한추억을 안깨졋으믄 하네여 .....아프로 자주글올리겟습니다 건강하세여 ..... ###좋은소식잇으믄 이멜로뛰워주시면감 44444444444444444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	정말 슈퍼스타이십니다	김동일	2002-03-08	2212

118	좋습니다.	임경선	2002-02-25	2210

117	수원마라톤클럽 홈피에 구경오세요...^^	마라토너	2002-02-21	2225

116	설날 후에 반추해 보는 삶의 의미(펀글)	마라토너	2002-02-15	2299

115	Re..정말 안타까운 마음...	마라토너	2002-02-15	2495

114	컴백하신다고....	심평종	2002-02-10	2109

113	술과 마라톤	마라토너	2002-01-29	2304

112	Re..그렇죠~궁금하죠~^^	마라토너	2002-01-26	2138

111	나무의 知慧와 意志...	마라토너	2002-01-25	2096

110	오늘도 왔다 갑니다...^6^	마라토너	2002-01-23	2225

109	팬여러분! 흔적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토너	2002-01-18	2193

108	Re..두아들 애비님는 저의 동료에요	한국희	2002-01-17	2061

107	궁금한게 있습니다.	두아들애비	2002-01-16	2026

106	김추자 누님 보고 싶어포요~~~^^	한국희	2002-01-15	2263

105	녁시 진짜 가숨다!!!	후배	2002-01-15	2266

104	반가와요	손훈	2001-12-29	2152

103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춘천 최승호	2001-12-24	2130

102	사랑해요...목소리를, 눈빛을, 음악을...	김상만	2001-11-19	2203

101	이제서야..	latte	2001-11-12	2055

100	노래 넘넘 좋아합니다~.^	열성팬	2001-11-04	2062

99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고정팬	2001-11-03	2097

98	검색 엔진에서 김추자를 쳤는데~~	홍일영	2001-10-27	2101

97	그리움...그대로 좋아라	Expect	2001-10-14	2109

96	언제나 방송에서 볼 수 있나요!!!	임성근	2001-10-10	2072

95	전설로 남으실 건가요	김병천	2001-10-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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