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소병로 () ㆍ작성일 2020-09-12 (토) 04:01

ㆍ조회: 670

영원한... 이모.... 그시절 기억납니다...

소병로 2020-09-12 04:23	너무 예쁜 이모.... 저.... 65년생입니다.. 이모...맞습니다...

소병로 2020-09-12 04:32	궁금.... 저의 18번... 장현의 '석양'.... 신중현 선생님의... 이모 노래입니까...? 장현씨 노래입니까? 궁금합니다...

소병로 2020-09-12 05:05	건방지게 이야기.... 이모는.... 시대를 앞서갔던... 이끌고 갔던... 사람이었다고... 자평합니다...

소병로 2020-09-12 05:10	이모 이후로... 대한민국의 바꼈다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1	김추자님 사랑합니다.	이진태	2021-04-17	239
	530	친구가 보내준 7080 영상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최윤정	2021-04-15	298
	529	존경스럽네요.	조태현	2021-03-08	352
	528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양선희	2021-02-17	401
	527	끝내 줍니다...	소병로	2020-09-30	637
	526	너무 강렬해서... [1]	소병로	2020-09-12	654
	525	영원한... 이모.... [4]	소병로	2020-09-12	670
	524	하늘이 사랑하시는 김추자 선생님! [1]	노학우	2020-08-30	686
	523	싸랑합니다~~~	쭈니기타맨	2020-06-11	810
	522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지금도팬	2020-04-19	940
	521	오늘도 님의 노래를 듣다가	젓발자국	2020-04-18	876
	520	What a sweet surprise!	TBC people	2020-03-08	930
	519	당신은 천재적인 음악가	Sam Park	2019-11-16	1081
	518	보고싶어요 추자언니	향진이	2018-11-21	1611
	517	김추자 선생님 TV에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1]	차이코프스키	2018-11-13	1533
	516	김추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2018-11-02	1406
	515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박정재	2018-09-26	1452
	514	불후의명곡에 꼭 출연해 주세요. [6]	박정재	2018-08-13	1753
	513	뵙고싶습니다.	박정재	2018-07-26	1504
	512	멋져요	이영주	2018-06-16	1518
	511	콘서트 한 번만.	김추자	2018-03-31	1894
	510	내나이 60	김진조	2018-03-19	1718
	509	보고싶습니다.	54년생	2017-12-15	1696
	508	가을날 문득 떠오르는 이유는?	이경득	2017-10-29	1617
	507	내 허무감은 정상적인 중년입학식~ 추샘노래로위로	야간비행	2017-07-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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