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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진혁 ()
ㆍ작성일 2008-09-17 (수) 19:18
ㆍ조회: 3559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언젠가 가을날 듣게 된 "나뭇잎이 떨어져서..."
 
다시 찾아 온  계절,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이 시간을 소소히 즐겨봅니다.
 
광화문에서
 
당신의 열정적인 음악과
 
군중의 열기를 보고싶군요.
 
혹 못 볼지라도
 
상상만으로도 흥이 겨워집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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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오늘 등록했습니다. 재구 2009-03-15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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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김추자..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지릿지릿합니다.. [1] 이성호 2008-10-13 3824
298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679
297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최진혁 2008-09-17 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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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무대 는언제??? [2] 올드보이 2008-08-28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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