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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우봉칙 ()
ㆍ작성일	2004-01-30 (금) 17:58

ㆍ조회: 2356

마음과 마음
마음과 마음
30년 전의 이 음률과 이 가창력을 현재의 노래들과 비교해 보셨습니까?
랩과 현대판 즉 21세기 노래를 들어 보셨습니까?
김추자 여사의 가사와 음률과 가창력은 30년 전의 것 과
21세기 가사와 가창력이 어떻게 비교가 되십니까?
21세기의 가사와 가창력은...............................
우리 한번 시작과 시작의 글과같이 한 번 해 봅시다.
나의 마음은 절정의 마음과 21세기를 넘는 가창력을
들어 보고싶은 42세의 중년팬 입니다.
김추자 여사의 시작과 시작과 같은 가창력을 감상해 봅시다.
능력있는 팬과 김추자 여사를 사랑하는 팬여러분 한번 뭉칩시다.
나는 조직력과 지도력이 없습니다. 지도력과 조직력이 있으신 분이 저에게
전화 주시면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김추자 여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더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 입니다......
011-9278-5892 우봉칙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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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이곳에 광고 올리는 선생님(아구 속쓰려라) 신성모독죄임을 알지..	김태권	2006-01-04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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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그렇게도,,, 바라던 홈페이지를 찾고 보니...	아리따움	2003-10-10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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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김추자론(3)ㅡ김추자에게 배워라 [6]	은하연합	2010-10-17	2610

308	컴백을 축하합니다.	김 희라	2001-01-29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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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해바라기처럼,님을 바라다보기만 하던,,,카페에.	아리따움	2003-12-24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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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우연히 들엇던 ..늦기전에	나그네	2005-12-22	2538

295	검정 고무신	이인석	2006-04-25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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