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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우봉칙 ()
ㆍ작성일	2004-01-30 (금) 17:58

ㆍ조회: 2342

마음과 마음
마음과 마음
30년 전의 이 음률과 이 가창력을 현재의 노래들과 비교해 보셨습니까?
랩과 현대판 즉 21세기 노래를 들어 보셨습니까?
김추자 여사의 가사와 음률과 가창력은 30년 전의 것 과
21세기 가사와 가창력이 어떻게 비교가 되십니까?
21세기의 가사와 가창력은...............................
우리 한번 시작과 시작의 글과같이 한 번 해 봅시다.
나의 마음은 절정의 마음과 21세기를 넘는 가창력을
들어 보고싶은 42세의 중년팬 입니다.
김추자 여사의 시작과 시작과 같은 가창력을 감상해 봅시다.
능력있는 팬과 김추자 여사를 사랑하는 팬여러분 한번 뭉칩시다.
나는 조직력과 지도력이 없습니다. 지도력과 조직력이 있으신 분이 저에게
전화 주시면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김추자 여사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더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 입니다......
011-9278-5892 우봉칙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4	우연히 들엇던 ..늦기전에	나그네	2005-12-22	2525

293	김추자, 그 정겨운 님과의 첫 만남	홍	2003-12-06	2521

292	우리엄마는 영원한 팬	알리키노	2004-01-28	2518

291	제가 꼬맹이였을 때...	최송현	2003-04-15	2516

290	아직도 귓전을 가르는 그 음성	청사	2005-11-14	2510

289	미국공연 [1]	장현국	2014-10-20	2507

288	Re..유치원때부터 좋아한..;;;	이춘우	2011-02-14	2507

287	신중현카피밴드 여보컬(김추자 김정미커버) 구함	어부바	2014-07-28	2503

286	Re..오랜만에 온 마라토너 ...^^(냉무)	마라토너	2002-05-10	2502

285	큰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상화	2001-01-28	2499

284	정말 반갑습니다..	한미	2006-01-27	2494

283	가입인사	주무용	2010-07-13	2486

282	아리따움님 보아 주세요	우봉칙	2004-02-08	2485

281	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이진태	2011-09-24	2483

280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착실	2011-09-30	2465

279	무엇을 더 바랄까 김추자의 등장만으로도....우리는.... [2]	와쳐맨	2014-07-01	2454

278	Re..나이들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님의 노래입니다	이춘우	2011-02-18	2447

277	가입했습니다.	배정형	2010-07-28	2442

276	잉 왜이리 방문자가 적은거얍!!!!	....	2001-02-06	2438

275	정말 기대됩니다..	티아모	2001-01-31	2434

274	진정한 매니아라면..	박희성	2001-02-15	2429

273	갑사합니다	강미영	2005-06-13	2425

272	건강하세요	홍성태	2004-05-02	2420

271	드뎌 노래하시는 모습을 봤네요..^^	무인도에서	2002-06-09	2420

270	아아, 김추자, 보스톤에서	이영준	2004-11-14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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