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이춘우 (세상을보면)
ㆍ작성일	2011-08-16 (화) 21:02

ㆍ조회: 2539

행복합니다. 오늘을 살며..
저는 두개의 아이디가 있습니다.
lethe20c와 lo1198입니다.

lethe20c는 레테20세기라는 나름의 산물로 저를 규정하고 싶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노라면 저의 영혼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메일이라는 소중한 기회가 그렇습니다. 추자사랑을 통해 나는 또다른 나를
발견할 기회와 반추라는 인간됨을 자각하게 됩니다.

스팸메일에 노여운 저에게 이곳을 방문케 하는 댓가를 꼭 치루고야 마는
추자사랑에 대한 존재감이 치열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닮아가나요!

일천삼백여의 정리못한 메일량을 보노라면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며 자조와 까닭 모를 서글픔 마저 들더군요. 하지만 추자사랑으로 부터
온 메일은 반갑고 느까워 [오늘을 산다]라고 자아를 일깨웁니다.

소중한 이곳을 방문함에 행복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4	아참	아참	2004-01-10	2533

243	아아, 김추자, 보스톤에서	이영준	2004-11-14	2530

242	갑사합니다	강미영	2005-06-13	2527

241	너무 노래가 좋아요.	차민상	2001-02-01	2527

240	그리운 김추자가 돌아옵니다 [1]	김도현	2014-06-04	2526

239	건강하세요	홍성태	2004-05-02	2526

238	저의 영원한 디바님께 올립니다	최문종	2013-12-01	2523

237	드뎌 노래하시는 모습을 봤네요..^^	무인도에서	2002-06-09	2519

236	다움까페 - '김추자' 많이 놀러들 오세요.	김춘자	2003-10-08	2505

235	시작과 시작	우봉칙	2004-01-30	2493

234	안녕하세요	송영춘	2001-01-29	2488

233	김추자누님 ...	나그네	2006-05-10	2486

232	공연을 봤습니다 그러나...	정다희	2014-06-30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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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보미의 주인공 [1]	김갑원	2012-06-28	2471

229	다행이네요	꿀꿀이	2005-06-16	2471

228	한번 보입시더	박남수	2005-01-12	2466

227	제 인생에 소원이 있다면..	박희성	2001-02-09	2464

226	아~ 여기 <김추자>가 살고있다니....	인산	2001-10-03	2449

225	화려한 컴백을 응원 드리며~~	최문종	2013-12-02	2444

224	꼭 보아야할 꽃 - 시 -	우봉칙	2004-02-01	2437

223	저무는바닷가 악보탑재요망	김규석	2013-04-21	2426

222	마음과 마음	우봉칙	2004-01-30	2424

221	싸랑합니다~~~	쭈니기타맨	2020-06-11	2422

220	Re..김추자님의 팬클럽 팬카페	팬카페회원	2013-09-24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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