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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양** ()
작성일 2003-09-17 (수) 20:02
ㆍ조회: 1514  
기뻐라, 이런 곳이 있다니...
제가 중학교 1학년 때였죠.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님은 먼 곳에' 등으로 김추자님을 만난 게.
시원한 창법이며, 감히 따라할 수 없었던 춤동작이며...... 님은 우리들의 우상이었답니다.
친구들과 신바람 나게 부르던 그 노래들을 여기에서 만나니 다시 그때로 터언~한 기분입니다.
지금도 노래방에 가면 전 '무인도, 님은 먼 곳에'등을 부르지요.
개인적으로 이전에도 이후에도 김추자님만한 가수는 드물거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혜원이도 잘 지내지요? 전 혜원이의 고3 담임이었답니다.
담임 입장으로 통화를 하면서 제가 열렬 팬이라는 고백을 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는데.....
글은 남기지 않아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202.30.144.73 chos7263    09/18[22:31]  
당신은 진정한 스타  
210.180.96.5 okboy    11/04[07:13]  
담임 선생님 ! 다음카페에도 들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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