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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홍 ()
작성일 2003-12-06 (토) 08:55
ㆍ조회: 1656  
김추자, 그 정겨운 님과의 첫 만남
 그러니까 1996년 가을이었던가...
3년여의 노력끝에 김추자 선생님 내외분을 강원도 평창에서
처음으로 만난게.... (그로부터 최근까지 항상 반갑게 전화를 받아
주시는 김추자 선생님)
세월의 무게가 앉긴 했지만 그래도 김추자 선생님은
여전하셨다.

그리고 김추자 선생님의 연고가 있는 춘천과
지척간인 경기도 가평으로 전출해 오면서
두분과의 잦은 데이트(?)가 이루어 졌다.

두분은 우리 직원들을 위해 커다란 케이크를 사오시기도 했고...
가평의 아름다운 산야를 여기저기 다니며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워 하셨다.

특히 부군이신 박경수 교수님은 그 어진 얼굴에 항상
느긋한 미소를 띤 채 김추자 선생님을 항상 잘 배려하고 계셨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외동딸 혜원양...
전화로만 여러번 만났지만 항상 공손하고 시원시원하다.

아, 출근시간이 다됐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지요..

이 카페를 여신 주인님과 회원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제 연락처는 011-9976-8379 입니다


218.39.19.134    12/06[20:45]  
이렇게 좋은 김추자님의 소식...자주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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