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우봉칙 ()
ㆍ작성일	2004-01-30 (금) 17:23

ㆍ조회: 2924

시작과 시작
연극을 볼 때 첫회를 볼 때와 완숙한 연극을 볼 때 차이를 느껴 보셨습니까?
그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에서 듣고있는 엄청난
음률과 가창력을 들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완숙한 가창력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나 있겠습니까?
한 번 모입시다.
인터넷이 아닌 김추자 여사의 완숙한 가창력을 듣기 위해선
팬클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조직력이 없는 사람이라 조직력이 있는 또는 지도력이 있는 그런 사람이
나서길 바랍니다.

팬클럽을 만들어 주십시요. 시작과 완숙한 시작의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팬이길 바랄 뿐 입니다.
단, 지도력과 리더쉽이 있는 분이 나스셔서 완숙한 가창력을 들어 봅시다. 팬클럽을 만들면 돈도 생기고
지위도 생긴다고 합니다.
한번 나서 주세요.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김추자 여사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뒷전에서
무엇이든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봉칙 011-9278-589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2	공연을 봤습니다 그러나...	정다희	2014-06-30	3030

221	마녀의 부활	백수	2001-01-30	3029

220	그리운 김추자가 돌아옵니다 [1]	김도현	2014-06-04	3026

219	추자누나 공연 좀 보여주세요	동생	2001-02-02	3015

218	아직도 귓전을 가르는 그 음성	청사	2005-11-14	3004

217	반갑습니다.	산산	2005-12-07	2984

216	아참	아참	2004-01-10	2968

215	한번 보입시더	박남수	2005-01-12	2948

214	Re..김추자님의 팬클럽 팬카페	팬카페회원	2013-09-24	2945

213	갑사합니다	강미영	2005-06-13	2928

212	드뎌 나오시는군요.	예닐곱	2001-01-29	2927

211	시작과 시작	우봉칙	2004-01-30	2924

210	Re..정말 안타까운 마음...	마라토너	2002-02-15	2918

209	안녕하세요	송영춘	2001-01-29	2915

208	그리움	유흥식	2012-05-19	2909

207	아~ 여기 <김추자>가 살고있다니....	인산	2001-10-03	2899

206	제 인생에 소원이 있다면..	박희성	2001-02-09	2899

205	70년도 김추자씨 팬이었습니다	김종성	2004-03-02	2898

204	Re..아니 어디 김추자를 이효리에다 가따대남 [1]	스카보로	2011-03-28	2896

203	마음과 마음	우봉칙	2004-01-30	2896

202	대단히 기쁩니다	이은수	2013-04-01	2893

201	Re..무엇을 더 바랄까 김추자의 등장만으로도....우리는....	김병천	2014-07-01	2892

200	Re..하늘이 무너져도..... [1]	꼬마	2013-01-22	2889

199	꼭 보아야할 꽃 - 시 -	우봉칙	2004-02-01	2887

198	행사 섭외 문의 드립니다.	황혜경	2014-04-09	2878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