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소병로 () ㆍ작성일 2020-09-12 (토) 04:01

ㆍ조회: 2235

영원한... 이모.... 그시절 기억납니다...

소병로 2020-09-12 04:23	너무 예쁜 이모.... 저.... 65년생입니다.. 이모...맞습니다...

소병로 2020-09-12 04:32	궁금.... 저의 18번... 장현의 '석양'.... 신중현 선생님의... 이모 노래입니까...? 장현씨 노래입니까? 궁금합니다...

소병로 2020-09-12 05:05	건방지게 이야기.... 이모는.... 시대를 앞서갔던... 이끌고 갔던... 사람이었다고... 자평합니다...

소병로 2020-09-12 05:10	이모 이후로... 대한민국의 바꼈다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4	안녕하세요 롯데백화점 문화홀 기획사입니다^^	김수현	2014-03-28	2208
	193	사하라의 밤~^^	강은아	2013-06-03	2208
	192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지금도팬	2020-04-19	2198
	191	Re..김추자가 노래할때	폴카	2002-06-17	2195
	190	행사 섭외 문의 드립니다.	황혜경	2014-04-09	2192
	189	김추자 씨 팬클럽 만들어 주세요	우봉칙	2004-01-29	2190
	188	마녀의 부활	백수	2001-01-30	2189
	187	그리움	유흥식	2012-05-19	2185
	186	오늘도 님의 노래를 듣다가	젓발자국	2020-04-18	2177
	185	김추자씨,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광팬	2001-07-27	2168
	184	설날 후에 반추해 보는 삶의 의미(펀글)	마라토너	2002-02-15	2167
	183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황진희	2003-02-25	2165
	182	김추자씨의 활동재개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깊은산속	2001-10-07	2152
	181	Re..하늘이 무너져도..... [1]	꼬마	2013-01-22	2151
	180	김추자 누님 보고 싶어포요~~~^^	한국희	2002-01-15	2144
	179	김추자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최규성	2001-04-06	2141
	178	Re..'늦기 전에'를 보고난 이후. . .	김병천	2014-07-01	2133
	177	어제 청계천에 갔다 왔어요.	박희성	2001-02-12	2129
	176	안녕하세요 ? [1]	구혜숙	2013-02-02	2127
	175	What a sweet surprise!	TBC people	2020-03-08	2122
	174	술과 마라톤	마라토너	2002-01-29	2117
	173	녁시 진짜 가숨다!!!	후배	2002-01-15	2114
	172	홈페이지 구경 잘했습니다.	김정현	2001-01-30	2111
	171	영원히 빛나리...	히식스	2001-02-06	2101
	170	관리자님께 질문있어염..	박희성	2001-06-22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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