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프로필 | 앨범 | 갤러리 | 스크랩 | 자유게시판 대문으로 초기화면 사이트맵 LP앨범 CD/테입 참여앨범 사진첩 음악듣기 영상보기 스크랩 프로필 콘서트 게시판 사이트맵 초기화면 프로필 콘서트 LP앨범 CD/테입 참여앨범 사진첩 음악듣기 영상보기 스크랩 자유게시판  message board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oasis () ㆍ작성일 2003-02-11 (화) 10:57 ㆍ조회: 1964   '오우' 늦기전에....  남성의  눈과 귀를 깨운 섹시녀  70년대 초 뭇남성들은  김추자라는 대형 여가수에  온통 정신을 빼앗겨 몽롱했다.  우선  터질 듯한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낸 꽉 조이는 의상과  엉덩이를 현란하게 돌려대는 춤이 그랬다.  60년대를 풍미했던 최초댄스가수 ...  당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메인스트림을  쥐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어떤 면에서 요즘의 얼치기 춤꾼들의  춘추전국시대보다는  훨씬 고무적인 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행복하세여...<영원한 펜> [늦기전에]   0 1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 내 젊은 날의 우상~~~~김 ~! 추~! 자~! 추자것 2001-02-02 2041 143 내친김에 사진도..헤헤^^ ★★★ 2003-02-11 2037 142 반갑습니다 강태권 2001-02-08 2037 141 영원한 우리의연인 김추자님 배들 2001-07-14 2032 140 팬여러분! 흔적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토너 2002-01-18 2031 139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2023 138 킹레코드에서 근무했던 미스원입니다. [1] 미스원 2014-05-28 2021 137 아! 그 이름 김추자!! 구원정 2003-05-17 2021 136 바로 여기였군요! 20세기소년 2002-03-21 2018 135 세상에 김추자씨 홈피도 있었내... 백수쟁이 2001-02-02 2018 134 싸랑합니다~~~ 쭈니기타맨 2020-06-11 2016 133 '돌아온 김상사' 처럼 탱자가시 2001-08-26 2015 132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011 131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010 130 음반 복각해서 시디로 출판을.... 안 종칠 2001-01-31 2010 129 '메모만 남기고' 를 김충기 2001-02-11 2008 128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2002-10-11 2000 127 [펀글]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라토 2002-05-10 1996 126 이제 당신께서는 [6] 이용석 2014-05-31 1992 125 어서 그 날이 오길.. 박희성 2001-02-14 1992 124 추자님 인사말씀 오자 옥의 티 열성팬 2003-10-03 1991 123 ^^ 김병천 2001-10-08 1990 122 즐겨찾기에 잽싸게(^^;) 등록했답니다~ 해피21루씰 2001-09-30 1989 121 ♧그럴 수가 있나요♬ oasis 2003-02-17 1987 120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춘천 최승호 2001-12-24 1987 1,,,11121314151617181920,,,22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