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한국중년남 ()
ㆍ작성일	2013-07-04 (목) 20:22

ㆍ조회: 2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읍니다 저는 한국에 사는 내일 모레 50이 다가오는 중년남자입니다
세상 참 좋아졌읍니다 추자님을 좋아하는 생전 모르는 남자가 이국멀리(지금은 신제트여행시대라 어울리는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에서 이렇게 추자님의 공간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군요
요즘 어려운 경제생활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 제 개인으로는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가끔 추자님의 노래를 가끔 듣는 데 우연히 추자님의 사이트를 발견하고는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추자님의 공간이라 보시리라 기대하면서요 ㅋㅋㅋ
저보다 나이 적은 분들도 추자님의 가창력에 감탄하는 것을 보면 역시 제 판단은 틀리지 않았나 합니다
참으로 개성과 대단한 발성과 깊은 옹달샘의 물처럼 맑으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것을요....
언제가 한국에 오셔서 수많은 팬들과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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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건강하시죠?	정태련	2002-12-02	2128

142	음반을 구할 수가...	박임수	2001-03-05	2127

141	그리운 노래	송광호	2003-01-29	2124

140	^^		2002-10-23	2124

139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	길	2014-04-12	2120

138	^^	oasis	2003-02-14	2119

137	좋습니다.	임경선	2002-02-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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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런, 어렵게 여기까지 왔네.	하하하	2002-04-20	2109

134	'메모만 남기고' 를	김충기	2001-02-11	2108

133	사랑해요...목소리를, 눈빛을, 음악을...	김상만	2001-11-19	2107

132	여고시절 때의 우상이었죠	hawinmo	2001-09-15	2105

131	김추자님께	정	2003-11-10	2103

130	어서 그 날이 오길..	박희성	2001-02-14	2102

129	오늘도 왔다 갑니다...^6^	마라토너	2002-01-23	2101

128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2099

127	안녕하세요?	이은준	2001-02-13	2099

126	참, 반갑습니다.	이상태	2002-09-22	2095

125	음반 복각해서 시디로 출판을....	안 종칠	2001-01-31	2095

124	김추자씨 홈피 발견에 기뻐하며 동시에 질문	fan	2001-06-18	2093

123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2090

122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086

121	이번 앨범과 공연에 대한 저의 생각..	박희성	2001-02-12	2086

120	내친김에 사진도..헤헤^^	★★★	2003-02-11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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