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최연식 ()
ㆍ작성일	2001-03-19 (월) 10:04
ㆍ홈페이지	http://kimchooja.com

ㆍ조회: 1941

그리운 ....님에게
누나의그비음석인 호소력잇는목소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들어본적이없습니다...섹씨하다고나할까여? 저두 이제 40입니다.추자누나의노래를들으며 자란세대입니다. 가방들고 옛날 경동극장에서의공연두보고 악수도햇어여.^^**그때는이주일씨가 아마사회본걸루기억납니다 ..지금도 누나의앨범과 시디 전부간직하고잇어여.그리고 좀오래댓지만 티비에서두밧어여....책두잇어여 누나기사실린거여 ..대마초사건. 얼굴에 38번인가 ?꿰맨거두여 ...그리구잘은모르지만 어렷을때 신중현 님밑에서 맨날 바닥청소만햇다고들엇어여사무실에서여.이정도면 골수팬아닌가여? 저는나름대로초창기의목소리를듣는답니다 나중에앨범낸거는좀 그러내여 ^^(지송) 지금도멋진기억만남앗는대 아프로는 어떤모습으로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지금도누나를좋아하는팬들이엄청만은걸로알아여 나오시드래두 신중하게 생각하셔셔가슴에남아잇던 아련한추억을 안깨졋으믄 하네여 .....아프로 자주글올리겟습니다 건강하세여 ..... ###좋은소식잇으믄 이멜로뛰워주시면감 44444444444444444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	바로 여기였군요!	20세기소년	2002-03-21	2005

143	아! 그 이름 김추자!!	구원정	2003-05-17	2003

142	팬여러분! 흔적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토너	2002-01-18	2002

141	내 젊은 날의 우상~~~~김 ~! 추~! 자~!	추자것	2001-02-02	2002

140	정말! 컴백~ 추카합니다...	멀티M	2001-02-01	2001

139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2002-10-11	1989

138	Re..아! 꽃잎, 흩날리는 꽃잎	간이역	2001-02-09	1988

137	'돌아온 김상사' 처럼	탱자가시	2001-08-26	1984

136	반갑습니다	강태권	2001-02-08	1982

135	[펀글]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라토	2002-05-10	1981

134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1980

133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1979

132	추자님 인사말씀 오자 옥의 티	열성팬	2003-10-03	1972

131	콘서트에서 나마..	김동일	2003-03-17	1972

130	♧그럴 수가 있나요♬	oasis	2003-02-17	1972

129	^^	김병천	2001-10-08	1972

128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1970

127	세상에 김추자씨 홈피도 있었내...	백수쟁이	2001-02-02	1966

126	Re..그렇죠~궁금하죠~^^	마라토너	2002-01-26	1963

125	음반 복각해서 시디로 출판을....	안 종칠	2001-01-31	1962

124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춘천 최승호	2001-12-24	1961

123	즐겨찾기에 잽싸게(^^;) 등록했답니다~	해피21루씰	2001-09-30	1960

122	정말 슈퍼스타이십니다	김동일	2002-03-08	1956

121	'메모만 남기고' 를	김충기	2001-02-11	1955

120	'오우' 늦기전에....	oasis	2003-02-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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