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프로필 | 앨범 | 갤러리 | 스크랩 | 자유게시판 대문으로 초기화면 사이트맵 LP앨범 CD/테입 참여앨범 사진첩 음악듣기 영상보기 스크랩 프로필 콘서트 게시판 사이트맵 초기화면 프로필 콘서트 LP앨범 CD/테입 참여앨범 사진첩 음악듣기 영상보기 스크랩 자유게시판  message board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oasis () ㆍ작성일 2003-02-11 (화) 10:57 ㆍ조회: 2021   '오우' 늦기전에....  남성의  눈과 귀를 깨운 섹시녀  70년대 초 뭇남성들은  김추자라는 대형 여가수에  온통 정신을 빼앗겨 몽롱했다.  우선  터질 듯한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낸 꽉 조이는 의상과  엉덩이를 현란하게 돌려대는 춤이 그랬다.  60년대를 풍미했던 최초댄스가수 ...  당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메인스트림을  쥐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어떤 면에서 요즘의 얼치기 춤꾼들의  춘추전국시대보다는  훨씬 고무적인 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행복하세여...<영원한 펜> [늦기전에]   0 1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 내친김에 사진도..헤헤^^ ★★★ 2003-02-11 2085 118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082 117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2002-10-11 2080 116 팬여러분! 흔적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라토너 2002-01-18 2080 115 바로 여기였군요! 20세기소년 2002-03-21 2078 114 '돌아온 김상사' 처럼 탱자가시 2001-08-26 2077 113 영원한 우리의연인 김추자님 배들 2001-07-14 2077 112 김추자씨에 대한 나의 소고 배성영 2001-02-14 2072 111 축하합니다.... 포이 2001-02-03 2072 110 아! 그 이름 김추자!! 구원정 2003-05-17 2067 109 팬들과 하는시간은언제쯤 한번 하나요????? 광화문 2022-03-20 2064 108 그리운 ....님에게 최연식 2001-03-19 2059 107 즐겨찾기에 잽싸게(^^;) 등록했답니다~ 해피21루씰 2001-09-30 2055 106 근데여~~ ★★★ 2001-02-22 2055 105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2054 104 ^^ 김병천 2001-10-08 2050 103 [펀글]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라토 2002-05-10 2049 102 ♧그럴 수가 있나요♬ oasis 2003-02-17 2048 101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춘천 최승호 2001-12-24 2047 100 정말 슈퍼스타이십니다 김동일 2002-03-08 2046 99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2045 98 김추자님의 노래는 26살 저의 가슴을 시원하게... 배진호 2001-02-15 2045 97 Re..그렇죠~궁금하죠~^^ 마라토너 2002-01-26 2040 96 추자누나 저에여.... 최연식 2001-04-07 2039 95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2038 1,,,11121314151617181920,,,22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