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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Simon ()
작성일 2001-03-20 (화) 01:05
홈페이지 http://ccy2000.pe.kr
ㆍ조회: 1338  
김추자씨를 너무 좋아하는 정순영씨께 드립니다!

정순영(chsyoung@hanmir.com) : 너무나 즐겨부르는 노래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의 오랜 팬입니다.
ccy2000.pe.kr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고 귀한 방문을 했습니다.
잘 부르지 못하지만 부를때마다  가슴속까지 벅차오는 귀한 노래를 30년이 넘도록 불러보았습니다.
남자라 부르기가 쉽진 않지만 너무 좋아해서 외국땅,외국바다로  다니는 곳곳마다 즐겨부르곤 했었죠.
파도여... 사랑한다고...를   너무 좋아했는데 .....
이제 새로운 활동을 하신다고요?
저같은 팬들이 많으니까 더욱 힘내시고 계획하신일들이  아뤄지기를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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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씨를 너무 좋아하는 정순영씨께 드립니다!

01.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02. 꽃잎

꽃잎이 피고 질때면
그 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벼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며 왜 그렇게 헤어졌나
곷잎이 피고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꽃잎

03. 봄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는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04. 무인도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
.
.
.
Simo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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