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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배성영 ()
ㆍ작성일 2001-02-14 (수) 00:33
ㆍ조회: 2020  
김추자씨에 대한 나의 소고
내가 김추자씨의 노래를 들었던 것이 아마 초등학교 2-3학년 되었을 땐데...

지금도 그때의 기분이 생생하다.

아직도 나는 김추자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호소력 가진 가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가끔씩 듣는 그 노래는 온몸에 소름이 날 정도로 감명을 받는다..

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결코 나만의 아집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있다.

나처럼 김추자씨 에게 미친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이...

혹시 mp3화일로서 보관하고 계신분이 계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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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 그리움...그대로 좋아라 Expect 2001-10-14 1999
93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1998
92 '오우' 늦기전에.... oasis 2003-02-11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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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컴백하신다고.... 심평종 2002-02-10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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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고정팬 2001-11-03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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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저작권 문의 드립니다 simoon 2014-03-07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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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김추자이전 가수없고 김추자이후 가수없다. 그 말이 실감나네요... 송현 2001-07-07 1963
77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1960
76 gyeyeon gyeyeon 2001-04-14 1953
75 언제나 방송에서 볼 수 있나요!!! 임성근 2001-10-10 1952
74 만나서 반가웟어요 지중해 2001-07-27 1951
73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1950
72 이제서야.. latte 2001-11-12 1950
71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1944
70 김추자 !!! 김진원 2002-09-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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