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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노학우 ()
ㆍ작성일 2020-08-30 (일) 08:31
ㆍ조회: 2382  
하늘이 사랑하시는 김추자 선생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젊은 시절 스테이지에 서셨을 때도 그러하셨지만 
이제 원숙한 음악 문화예술 사명자로서 하나님의 성령의 빛과 기운을 발하는 
성령실체가 되시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북의 평화통일과 평화세계(One Family under GOD)건설을 위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고 하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이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합니다.
   
이름아이콘 이광용
2021-05-08 14:18
 우리시대의 잊혀진 디바였군요! 환상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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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 추자님 인사말씀 오자 옥의 티 열성팬 2003-10-03 2036
93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2035
92 콘서트에서 나마.. 김동일 2003-03-17 2033
91 전설적인 그 이름, 김추자!! 정필원 2001-08-15 2033
90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2030
89 저작권 문의 드립니다 simoon 2014-03-07 2030
88 학교 수업도 빼 먹고 보던... 모나리자 2002-10-11 2030
87 역시 불같은 열정에 전율이 이재연 2002-09-27 2030
86 그리움...그대로 좋아라 Expect 2001-10-14 2029
85 '오우' 늦기전에.... oasis 2003-02-11 2019
84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마라토너 2002-03-23 2018
83 컴백하신다고.... 심평종 2002-02-10 2015
82 꼭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너무 반가워요 김충현 2001-06-15 2008
81 신천지교에서 거짓말이야 노래 사용 못하게 해주세요 서동 2021-11-30 2007
80 너무 기쁩니다 김원배 2001-08-01 2007
79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2005
78 검색 엔진에서 김추자를 쳤는데~~ 홍일영 2001-10-27 2003
77 joint member from over sea song ckim 2013-09-26 2001
76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들렀어요^^* 엘리사벳 2002-08-23 2000
75 나무의 知慧와 意志... 마라토너 2002-01-25 1999
74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고정팬 2001-11-03 1999
73 김추자 Forever~* 다음카페 [1] 팬카페회원 2022-06-01 1998
72 인연 따라 발 길 따라 나그네 정선달 2002-09-10 1997
71 Re..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 . 타샤 2014-06-30 1996
70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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