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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배진호 ()
ㆍ작성일 2001-02-15 (목) 22:32
ㆍ조회: 2326  
김추자님의 노래는 26살 저의 가슴을 시원하게...
영화 꽃잎 속 의 김추자님 노래를 처음 듣고 영화보다 더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님의 그 목소리는 다른 어떤 가수들도 씻어줄수 없었던 저의 가슴을 싯어 줍니다.
처음 느껴봄니다. 이 시원함 !
당신의 목소리는 신이주신 이 세상 어떤 소리보다도 제겐 소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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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님은 먼곳에~~~~ machomom 2001-05-20 2138
71 홈페이지 멋 있읍니다 김원중 2001-05-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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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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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그리운 ....님에게 최연식 2001-03-19 2324
56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2288
55 너무나 즐겨 부르는 노래 정순영 2001-03-16 2341
54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2217
53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241
52 음반을 구할 수가... 박임수 2001-03-05 2321
5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2030
50 더욱더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시길(내용무) 축하 2001-02-27 1958
49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2024
48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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