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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푸른나비 (푸른나비)
ㆍ작성일 2013-08-16 (금) 02:17
ㆍ조회: 1712  
계절과
볼수있나요볼까요보고프나요보고파요
 아무런저항도 못하구 그저그리워
 그리움에 사뭇치기전에
  알아주리요
함께 아리랑하리요
    ㅡ하참 가을인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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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끝내 줍니다... 소병로 2020-09-30 1770
6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766
67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759
66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755
65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752
64 부디!!! 김병천 2001-03-25 1749
63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1744
62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1744
61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1739
6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732
59 홈페이지 멋 있읍니다 김원중 2001-05-02 1732
58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731
57 joint member from over sea song ckim 2013-09-26 1729
56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1728
55 옛날 기사입니다(1971.8.8) 하하하 2002-04-22 1724
54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724
53 전설로 남으실 건가요 김병천 2001-10-08 1723
5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721
51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1713
50 계절과 푸른나비 2013-08-16 1712
49 Re..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 . 타샤 2014-06-30 1711
48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1709
47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1705
46 콘서트 늦기전에 4시 공연 정재술 2014-06-29 1701
45 너무 기쁩니다 김원재 2001-08-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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