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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ㄱㅇㅎ ()
ㆍ작성일 2014-06-29 (일) 10:54
ㆍ조회: 1650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저도 먼곳에서 언니들과 서울까지 공연보러 갔건만..
오늘까지도 왜????라는 생각때문에 관한 스트레스!
어쩌다 ...

가슴설레고 기대하고 스트레스 날리고 추억쌓고 오리라하고 갔는데

속상하고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는 콘서트 였답니다
휴
   
이름아이콘 타샤
2014-07-01 02:01
 다음을 기대해 봅시다.   좋은 일이 있을 거야요.
   
이름아이콘 fkfk
2014-09-04 22:53
 저는  이해가 넘치는 공연이었어요..
  이해를 못하시면,  이해하지 못하는채  두는것이 더 좋은 이해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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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1811
68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1799
67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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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세실 2014-06-30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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