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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세실 ()
ㆍ작성일 2014-06-30 (월) 15:09
ㆍ조회: 1740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아직 가보진 않지만, 대부분의 팬들께서 30년 전의 목소리& 스타일에 너무 반해있었기에 예전의 감동을 너무 똑같이 느끼려 한 것 같네요. 그 어떤 가수라도 장기간의 공백기가 있었으니 무대에 적응 문제나 긴장됨, 호흡 등  모든 게 어색한게 정상이아닐까요? 좀 더 체력을 다지고 편안하게 청중에게 다가간다면,  빛을 발할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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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1784
68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1781
67 끝내 줍니다... 소병로 2020-09-30 1780
66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1780
65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778
64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777
63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775
62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774
61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1771
60 부디!!! 김병천 2001-03-25 1767
59 joint member from over sea song ckim 2013-09-26 1763
58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1752
57 홈페이지 멋 있읍니다 김원중 2001-05-02 1752
56 Re..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 . 타샤 2014-06-30 1749
55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749
54 계절과 푸른나비 2013-08-16 1747
53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745
52 콘서트 늦기전에 4시 공연 정재술 2014-06-29 1744
51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세실 2014-06-30 1740
50 전설로 남으실 건가요 김병천 2001-10-08 1738
49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1737
48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737
47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734
46 옛날 기사입니다(1971.8.8) 하하하 2002-04-22 1729
45 음반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김동욱 2014-0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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