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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54년생 ()
ㆍ작성일 2017-12-15 (금) 16:03
ㆍ조회: 2796  
보고싶습니다.
김추자씨, 요즘 들어 당신의 활동모습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얘전같진 않겠지만 당신의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가니 더욱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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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끝내 줍니다... 소병로 2020-09-30 1769
6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764
67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759
66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752
65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752
64 부디!!! 김병천 2001-03-25 1749
63 아쉽고, 속상하고, 안타깝고. . . 그래도. . . 타샤 2014-06-29 1742
62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1741
61 Re..가서 읽어 봤읍니다. 푸른나비 2014-10-25 1738
6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730
59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730
58 홈페이지 멋 있읍니다 김원중 2001-05-02 1729
57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타샤 2014-06-09 1727
56 joint member from over sea song ckim 2013-09-26 1727
55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723
54 옛날 기사입니다(1971.8.8) 하하하 2002-04-22 1722
53 전설로 남으실 건가요 김병천 2001-10-08 1722
5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720
51 Re..이 글이 '내마음의 보석송'코너에 소개 되었습니다. 김도현 2014-06-17 1713
50 Re..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 . 타샤 2014-06-30 1710
49 계절과 푸른나비 2013-08-16 1709
48 김추자 선생님...저희 어머니를 기억하시는 지요?.. 김동훈 2014-06-03 1706
47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1705
46 너무 기쁩니다 김원재 2001-08-01 1701
45 콘서트 늦기전에 4시 공연 정재술 2014-06-29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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