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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세실 ()
ㆍ작성일 2014-06-30 (월) 15:09
ㆍ조회: 2029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아직 가보진 않지만, 대부분의 팬들께서 30년 전의 목소리& 스타일에 너무 반해있었기에 예전의 감동을 너무 똑같이 느끼려 한 것 같네요. 그 어떤 가수라도 장기간의 공백기가 있었으니 무대에 적응 문제나 긴장됨, 호흡 등  모든 게 어색한게 정상이아닐까요? 좀 더 체력을 다지고 편안하게 청중에게 다가간다면,  빛을 발할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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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43
43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1939
42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1932
41 Re..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된 김추자님의 노래 이범용 2013-05-30 1932
40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1931
39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1930
3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922
37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1916
36 김추자님 안녕하세요 도끼자루 2001-05-31 1914
35 당대 최고의 가수였었지요. 나그네 2002-09-11 1911
34 첫사랑! 짝사랑!! phantom 2001-09-09 1905
33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905
32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905
31 Re..^^ 김병천 2014-07-01 1904
30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1903
29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1903
28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903
27 부디!!! 김병천 2001-03-25 1903
26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898
25 김추자님 박경순 2021-12-05 1896
24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880
23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870
2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861
2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857
2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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