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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전 육일 ()
ㆍ작성일 2001-04-11 (수) 07:52
ㆍ조회: 1843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44세로서 흘러간 추억이 항상 그립습니다.
그러나, 흘러간 음악이라고 해서 사라질수만은 없죠.
다시 복귀하시어 요즘의 젊은 세대에게 이러한 엄청난 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옛목소리의 시디를 갖고 싶습니다만, 구할수가 없군요.

일본 오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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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36
43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1929
42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1926
41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1920
40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1919
39 Re..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된 김추자님의 노래 이범용 2013-05-30 1916
3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913
37 당대 최고의 가수였었지요. 나그네 2002-09-11 1908
36 김추자님 안녕하세요 도끼자루 2001-05-31 1906
35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1904
34 첫사랑! 짝사랑!! phantom 2001-09-09 1901
33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900
3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899
31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1897
30 부디!!! 김병천 2001-03-25 1896
29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892
28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892
27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1891
26 Re..^^ 김병천 2014-07-01 1889
25 김추자님 박경순 2021-12-05 1869
24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863
23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862
2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856
2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852
2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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