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이성재 ()
ㆍ작성일	2001-01-07 (일) 09:16

ㆍ조회: 2840

추억을 회상하며
김추자씨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며 흘러간 30년의 세월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트롯트 가요에 식상해 있던 시절 우리들 에게 김추자씨의 노래는 하나의 분출구 였으며. 암울했던 시절 살기 힘들었던 시절 씨의 노래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 주는 노래였 읍니다.
우연한 기회에 씨의 홈페이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듣고 싶었던 노래를 좋은 음질은 아니지만 몇곡 잘 들었습니다. 지금 활동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내 시장에 CD 음반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이곳 유럽쪽으로 오시는길이 있다면 한번 들러 주시고 가정에 행훈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독일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	마녀의 부활	백수	2001-01-30	2109

18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494

17	드뎌 나오시는군요.	예닐곱	2001-01-29	2125

16	안녕하세요	송영춘	2001-01-29	2190

15	컴백을 축하합니다.	김 희라	2001-01-29	2544

14	큰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상화	2001-01-28	2452

13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까마귀	2001-01-28	2656

12	너무 수고하셨네요	전병수	2001-01-28	2674

11	컴백을 환영합니다!!!	추자누나 팬	2001-01-28	2967

10	다이내믹한 김추자의 스테이지 매너....	주재근	2001-01-27	2915

9	안녕하세요...	tammy	2001-01-23	2814

8	추자위에 추자없고 추자밑에 추자없다!	얼가니	2001-01-17	2787

7	음반이 너무 싸여 ! [12]	무쉬칸도사	2001-01-09	3003

6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경복	2001-01-08	2803

5	추억을 회상하며	이성재	2001-01-07	2840

4	아니 ?	무쉬칸도사	2001-01-05	3147

3	반가워요 추자 언니	하은주	2000-12-29	3265

2	Hello from USA	Boone	2000-12-26	3322

1	안녕하세요?	이성길	2000-12-21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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