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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타샤 ()
작성일 2014-06-09 (월) 04:05
ㆍ조회: 1292  
너무 시대를 쫓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요즈음 시대가 아이돌 시대라고 해서 그들의 음악을 쫓을 필요는 없지요.
옛날에 댄스곡 위주로 불렀어도 지금은 세월이 흘렀으니까요.


늙으면 늙는대로의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친구들과 셋이 가려고 예매를 했습니다만. . .


타이틀곡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추자 느낌, 김추자 스러움. . .   김추자가 아닌듯 했습니다.


다행히도 다음 곡들을 들으면서. . .   정말 김추자가 돌아왔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김추자답지 않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추자답다. . .
편안하게 노래를 사랑하고 아끼는. . .   그래서 그것을 가꾸는.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달래' 입니다.  텔레비전 주제가였지요. . .
그런 느린 소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착착 감기는 느낌이 지금 2014년 김추자로 어울리지 않을까???


안보고 미리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은 실례이고. . .
걍, 예전 콘서트(리사이틀) 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당황했습니다.  안정감이 없어 보였고, 부산해 보였고. . .   뭔가. . .   그냥 예전처럼 당당하고, 도도하고, 자신감넘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지지 않는 당당함이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 드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억지로 과거로 돌아가려하기보다는 그냥 지금의 김추자 그대로를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흘러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의 김추자를 보고싶습니다.


콘서트를 보기도 전에 말이 너무 많았네요.  ~^^*   아무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한극장에서 보았을 때. . .   그 때의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팬입니다.  ~^^*


가능하다면 '달래야'를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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