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박용진 (eldo)
ㆍ작성일	2008-11-25 (화) 00:06

ㆍ조회: 4176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우연히 추자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회원 가입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추자님 TV에서 보고.. 설레이던 마음 ^^ 새롭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좋습니다.... 영원히 변함 없이.... 과거의 추자님의 카리스마...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대의 우상이 정말 잘 지내시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흐르면..과거의 추억이 그리워 지는것이 인지상정... 그립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것 같은데... 언제 서울오실때 전화나 메일 한번 주십시오...

제가 멋있는 저녁 한번 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저랑 다섯살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제가 중학생때는 한 10살쯤 위이신 걸로 느껴졌었는데....ㅎㅎ 이제 같이 나이가 들어 가는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8	저무는 바닷가 / 김추자 - 유튜브 첫 작품 [1]	추자사랑	2007-09-17	4235

497	김추자님,,카페가,,이사를 했습니다.	아리따움	2003-11-11	4229

496	김추자님을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님	이인표	2009-12-29	4225

495	김추자..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지릿지릿합니다.. [1]	이성호	2008-10-13	4222

494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박정재	2018-09-26	4220

493	안타까운 현실	규현	2008-11-09	4220

492	아름다운강산을 김추자씨가 불렀다면 제2의 탄생이 될 뻔했는데...	하리마우	2009-02-16	4217

491	김추자 선생님 TV에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1]	차이코프스키	2018-11-13	4216

490	석양 / 김추자 [1]	추자사랑	2007-09-17	4214

489	가수 김추자 팬카페	카페회원	2010-08-29	4213

488	추자누님에게 드리는 인사 [8]	임종혁	2014-09-04	4210

487	저무는 바닷가 [1]	황인준	2011-12-07	4210

486	의왜,이런거궁금합니다	참새	2007-08-16	4210

485	안녕하세요 ? [1]	Mangrove	2015-05-19	4209

484	안녕 하세요^^중국북경(베이징)입니다^^	FANTASY	2008-04-01	4209

483	정말 보고싶어요~	연꽃	2009-03-16	4205

482	Hello from USA	Boone	2000-12-26	4204

481	무대 는언제??? [2]	올드보이	2008-08-28	4202

480	누님 무얼하십니까?	오하장	2009-10-01	4199

479	왜 아니올까..	하종길	2008-05-08	4199

478	오늘 김추자누님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JACK	2015-04-05	4196

477	악보탑재바람	김규석	2010-01-07	4196

476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4196

475	내나이 60	김진조	2018-03-19	4194

474	김추자 팜므스탈, 나의 누이..	이춘우	2011-02-20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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