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박용진 (eldo)
ㆍ작성일	2008-11-25 (화) 00:06

ㆍ조회: 3527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우연히 추자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회원 가입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추자님 TV에서 보고.. 설레이던 마음 ^^ 새롭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좋습니다.... 영원히 변함 없이.... 과거의 추자님의 카리스마...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대의 우상이 정말 잘 지내시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흐르면..과거의 추억이 그리워 지는것이 인지상정... 그립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것 같은데... 언제 서울오실때 전화나 메일 한번 주십시오...

제가 멋있는 저녁 한번 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저랑 다섯살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제가 중학생때는 한 10살쯤 위이신 걸로 느껴졌었는데....ㅎㅎ 이제 같이 나이가 들어 가는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516

468	정말 좋은 노래네요 다시 컴백하시길 바라네요	문미숙	2008-12-07	3511

467	정말 보고싶어요~	연꽃	2009-03-16	3495

466	♥사랑해요 김추자♥	이지연	2016-12-10	3491

465	아쉬움을 많이 남겼던 가수,,,	이재학	2008-04-19	3491

464	김추자 팜므스탈, 나의 누이..	이춘우	2011-02-20	3490

463	2008 국내, 해외 초청공연팀(한국이벤트공연기획)	왕지민팀장	2008-03-15	3486

462	늘 짝사랑하고있어요.	올드팬	2008-06-25	3485

461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3484

460	단박인터뷰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추자의 언급...	오진철	2007-11-09	3484

459	감사.감사.감사	김규석	2009-08-30	3478

458	연모	김규석	2008-02-13	3478

457	안녕하세요 영원한 팬 입니다....	신성주	2015-12-13	3468

456	누님 무얼하십니까?	오하장	2009-10-01	3466

455	대답이 없으신 추자님께..2009, 7. 9일 쏟아지는 폭우속에서...	김두성	2009-07-09	3465

454	그 무엇이 중요한지 [1]	알고보면	2009-01-02	3460

453	자주 자주 들러서 근황을 알고, 노래도 듣고싶어요!	김경희	2009-05-22	3452

452	TV에 한번 나오시거나 특집공연 원합니다.	LSS	2007-12-08	3452

451	사진에 관한 질문입니다	권기학	2009-12-09	3447

450	추자누님에게 드리는 인사 [8]	임종혁	2014-09-04	3442

449	청개구리 사랑 [3]	추자사랑	2007-09-17	3440

448	김추자 콘서트 언제 다시 하나요?	이정민	2014-12-23	3437

447	이 앨범도 하나 추가했으면 합니다.	이동준	2010-08-26	3430

446	추자님 노래듣고 감동 곱배기로 먹었습니다.... [1]	조대성	2009-04-10	3425

445	내나이 60	김진조	2018-03-19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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