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하은주 ()
ㆍ작성일	2000-12-29 (금) 22:25

ㆍ조회: 3324

반가워요 추자 언니
안녕 하셔요
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아줌마 입니다.
저희들 학교 다닐때 추자 언니 지금의 에치오티 이상 이엇어요.
대단 하신분 우리의 긍지 자존심 이엇던 분 입니다.
더구나 춘천 시민의 우상 이엇어요.
아련히 떠오르는것은 춘천 여고 다니실때 응원단장도 하셧어요.
저희 학교 하고 농구시합 할때 멋있게 검정색 옷을 좍 붙는거 입으시고 춤 을 잘 추셧어요.
그러다 가수로 나오시고 그때 당시에 티브이 별로 업을때
우리 그거 보느라 이집 저집 다니면서 티브이 따라 춤 배우고 소풍 가서 하던 생각 나네요.
정말 대단 하신분 언제 인지 뉴 스 에서 컴백 하신다는거 보앗는데 아직 소식 엄으시네요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로 컴백 하시어 예전의 영광 누리 시길 바라면서 ...
이젠 별볼일 엄이 그럭 저럭 사는 강원도 아지메 올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 김추자 노래 넘 죽여~~~ 줘요	문정희	2009-01-17	3198

468	정말 보고싶어요~	연꽃	2009-03-16	3193

467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박용진	2008-11-25	3189

466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184

465	김추자님 팬클럽 까페	okboy	2006-03-27	3182

464	보고싶어요 추자언니	향진이	2018-11-21	3181

463	바브라 스트라이전드를 뛰어넘는...	꿈돌이	2008-01-16	3179

462	감사.감사.감사	김규석	2009-08-30	3172

461	대답이 없으신 추자님께..2009, 7. 9일 쏟아지는 폭우속에서...	김두성	2009-07-09	3172

460	누님 무얼하십니까?	오하장	2009-10-01	3170

459	건강하세요 혼의 목소리를 이렇게 뵈올수 있다니	최 대규	2008-05-10	3170

458	정말 좋은 노래네요 다시 컴백하시길 바라네요	문미숙	2008-12-07	3168

457	사진에 관한 질문입니다	권기학	2009-12-09	3166

456	천부적인 가수 김추자	최영주	2008-11-11	3163

455	아쉬움을 많이 남겼던 가수,,,	이재학	2008-04-19	3162

454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3155

453	연모	김규석	2008-02-13	3154

452	추자누님에게 드리는 인사 [8]	임종혁	2014-09-04	3151

451	2008 국내, 해외 초청공연팀(한국이벤트공연기획)	왕지민팀장	2008-03-15	3146

450	이 앨범도 하나 추가했으면 합니다.	이동준	2010-08-26	3140

449	Thank you so much	Younggy	2007-11-18	3139

448	자주 자주 들러서 근황을 알고, 노래도 듣고싶어요!	김경희	2009-05-22	3133

447	가입인사	어길수	2007-11-25	3132

446	김추자 콘서트 언제 다시 하나요?	이정민	2014-12-23	3130

445	늘 짝사랑하고있어요.	올드팬	2008-06-25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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