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조대성 ()
ㆍ작성일	2009-04-10 (금) 01:48

ㆍ조회: 3361

추자님 노래듣고 감동 곱배기로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자누님..

엄청나게 많은 음악을 듣는 현시대에 언듯 언듯 귀에 익숙한 노래가 들려 우연찬게 누님의 커피한잔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커피한잔이라는 노래는 알고는 있었지만 추자누님의 커피한잔을 듣고있노라면 현재 문화코드와

딱떨어지는것을 느끼며, 이런음악을 30년전에 하셨다는것을 보고 내심 감탄 감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누님의 다른 음악도 찾아가면서 들어보니 정말 감탄 감탄입니다.

인터넷으로 누님의 정보를 찾아보니 왕년에 엄청 인기가 있으셨다고 하더군요 역시 그랬구나 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더라구요 요즘은 효리나 손담비등등 의 여가수가 인기랍니다 그런데 누님의 노래를 들었을땐 전혀 견줄수 없는 노래실력및 왠지 모를 매력에 절대 질리지가 않네요^^

누님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그냥 와~~~~ 란 감탄사밖에 안나옵니다.
누님 건강하세요^^ 꼬~~~옥 그럼 담에 또 오겠습니다.^^ 꾸벅 와~~~~~~

주덕균 2009-05-06 10:45	오늘 검색중 우연히가입했어요. 자주들릴께요. 반갑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4	언제쯤 다시 볼 수 있나요? [1]	김경희	2009-07-09	3356

443	행복합니다	팬	2008-08-13	3353

442	정말 최고입니다!!	물처럼	2016-12-30	3350

441	바브라 스트라이전드를 뛰어넘는...	꿈돌이	2008-01-16	3349

440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이경화	2009-07-23	3347

439	blondie / heart of glass [2]	추자사랑	2007-09-18	3347

438	유치원때부터 좋아한..;;; [1]	김지현	2011-01-06	3335

437	내 허무감은 정상적인 중년입학식~ 추샘노래로위로	야간비행	2017-07-15	3326

436	저무는 바닷가에-노래를 다운받구싶은데..벅스에선 안되네여	김경숙	2008-11-18	3319

435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최진혁	2008-09-17	3309

434	오래만입니다.	곽윤일	2008-03-21	3308

433	열망합니다..	어린양	2008-01-31	3301

432	안녕하세요	Maria brander	2017-04-04	3300

431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박정재	2018-09-26	3285

430	김추자님 팬클럽 까페	okboy	2006-03-27	3283

429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김연주	2008-02-21	3282

428	그립습니다 김추자컴백쇼 의 용춤	윤진선	2010-12-17	3273

427	김추자님 앨범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	김형진	2008-07-30	3272

426	컴백리싸이틀	아짐니	2008-01-16	3271

425	너무 반갑습니다	임희숙	2009-05-12	3270

424	컴백을 환영합니다!!!	추자누나 팬	2001-01-28	3268

423	아슴아슴	신명균	2009-04-13	3265

422	음반이 너무 싸여 ! [12]	무쉬칸도사	2001-01-09	3264

421	가입인사	어길수	2007-11-25	3263

420	회원 가입 했습니다	김정환	2008-11-18	3260

	1 2 3 4 5 6 7 8 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