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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은하연합 ()
작성일 2010-10-31 (일) 23:48
ㆍ조회: 2096  
이동준 선생님께
<A href="http://music.cyworld.com/artist.asp?aid=1091&amp;jt=song&amp;jt2=Owner&amp;jt3=&amp;jt4=Popular&amp;pn=4">http://music.cyworld.com/artist.asp?aid=1091&amp;jt=song&amp;jt2=Owner&amp;jt3=&amp;jt4=Popular&amp;pn=4</A><br>
&nbsp;<br>
주신 덧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매니아시군요.&nbsp;<br>
요기 올린 주소는 싸이월드 비지엠몰입니다.<br>
다른 포털과는 달리&nbsp;김추자선생님 음반 곡 거의 다 있는 것 같던데요.<br>
겹쳐진 것까지 500백곡 가까이 되더군요.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br>
&nbsp;<br>
그러나<br>
닫아놓은 곡이 많아 구매할 수 있는 곡은 일부분이라 아쉽더군요.<br>
바브라스트라이센더나 존 바에즈 등등의 가수를 예를 들어주셨는데 그러고보니 저도 살아오면서<br>
팝이나 가요를 가끔 들었었나보군요.&nbsp;&nbsp;이 분들의 노래를 들은 기억이 있으니까요.<br>
나나무스꾸리나 에디뜨삐아쁘를 비롯.......박인희 선생님 카세트 테잎을 고교시절에<br>
리어카에서 해적판이라고 하나요 그걸로 사서 들은 기억도 납니다. 친구들은 이선희씨 노래 들을 때 말이죠.<br>
&nbsp;<br>
펄시스터즈 분들도 기억이 납니다. 어린시절에 접해서 낯익은 이름이에요.<br>
김정미, 이정화 선생님 이런 분들 곡도 저절로 듣게 되더군요.<br>
그러다 보니 어느새 옛날 가요를 듣게 되는군요. <br>
이난영 선생님 곡까지도 들어보게 되구요.<br>
창을 하시는 임방울 선생님 레코드판은 120만장까지 팔린 적도 있다더군요. 그 당시에.<br>
&nbsp;<br>
이 선생님 말씀처럼 김추자 선생님 곡들은 부르신 시기별로 같은 곡이라도&nbsp;<br>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br>
&nbsp;<br>
어떤 곡은 여유와 원숙함이 느껴지고 어떤 곡은 갓 데뷔해서 앳띠고 신선함이 좀 더 느껴지고 하더군요.<br>
특히 지나간 옛시절 노래를 저는 좋아하는데<br>
그 느낌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자꾸 듣다보니까요.<br>
대전부르스 초반에 빠아앙~ 하는 기적소리도 어린시절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br>
가수들 마다 이 효과음이 다른데 김추자 선생님께서 부르신 곡의 효과음의 특별함때문에<br>
기억이 나더군요. 부친께서 새벽에 라디오를 꼭 들으셨는데 그 어린시절 아늑한 새벽에<br>
듣던 그 느낌이 곡을 들으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 같아 자꾸 듣게 됩니다.<br>
어린시절 78년도 까지도 고향 전라도 마을에서는 마을에 티브이가 한대도 없거나<br>
한 집 있었지요. 그래서 라디오에 더 많은 애착이 있으셨습니다.<br>
항상 끼고 사셨죠. 시골 아저씨들요. 저희 부친께서는 유독 더 그러셨고 새벽에도<br>
꼭 라디오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련하게.<br>
&nbsp;<br>
&nbsp;<br>
정말로 20대 중반에 부르신 목포의 눈물의 그 목소리가&nbsp;애를 몇 나으신&nbsp;<br>
삼십대 후반이나 사십대 초반의 여인네 목소리처럼 여유롭고 원숙해서 깊은 인상을 받게 하더군요.<br>
&nbsp;<br>
조 위에 거론하신 가수들은 자신의 한 개성적인 음색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김추자선생님께서는<br>
캐릭터가 광범위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차원이 다르다고 표현을 해야할 것 같네요.<br>
&nbsp;<br>
늦기전에와<br>
목포의 눈물이 다르고<br>
댄서의 순정과<br>
커피한잔이 다르고<br>
커피한잔과 <br>
또&nbsp;마른잎 같은 곡의 색채가 다르고 그리고 고요한 밤은 동안의 목소리로<br>
불러서 또다른 캐릭터구요.<br>
한 사람이 불렀다기에는 믿기지 않을만큼 아예 본바탕을 바꿔서 다른 사람으로 불렀다고 할 수 있겠죠.<br>
대부분 가수들은 아니 지구의 모든 가수들은 평생<br>
자신의 한 가지 색채로 일관하지요.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요.<br>
&nbsp;<br>
이런 말씀 감히 적기는 그렇지만 대전부르스나 목포의 눈물을 비롯한 옛날 노래를 들어보면<br>
이난영 선생님이나 옛가수를 모방하시는 것이 아니더군요.<br>
차라리 이분들의 부족한 점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진화시켜서 부르시는것 같습니다.<br>
그 선배가수들의 뿌리는 그대로 유지하시고 거기에 좀 더 장점들을 듬뿍 첨가시켜서<br>
말이죠.<br>
그야말로 화신이라고 할까요.<br>
&nbsp;<br>
다양한 캐릭터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모든 곡을 죄다 자연스럽게 소화를 해내시고 있습니다.<br>
그야말로 불가사의하다고 밖에는...천부적으로...라는 언어밖에는...
 
대전부르스를 비롯한 옛노래 목소리를 들어보면
이 목소리가 대가집 마나님 음성인지 주막집 주모의 음성인지 아니면 옛날 기세좋은 기생집 기생의 음성인지
그것도 아니면 일반 가정집 자녀의 어머니 목소리인지 정말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서민적인 것 같으면서도 귀티가 나고
털털한 듯하면서도 극히 섬세하고
아무튼 머리 아플정도로 헷갈립니다.^^
그 다양한 음색들이 소절마다 달리 나타나는 것 같으면서도
또 한 소리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귀족적이면서도 서민적인 면모가 함께 깃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이동준
2010-11-01 01:42
아이고 은하연합님
이렇게나 제 이름을 크게 써주시고요....
그 싸이트도 한 번 저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공식 싸이트보다 더 참조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암튼 제가 다음 김추자 포에버 카페에 올린
독집 앨범이 일단 제가 찾아낼 수 있는 나름 대로의 것이었습니다..
물론 더 자세히 할 수도 있었지만 일단 대략적으로 저도 인터넷에 나와 있는 만큼은 찾아낸 것입니다.

지금 찾고 있는 것은 종점이라는 드라마의 주제곡인데, 이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10. 30일에 김추자 포에버의 일년에 한 번 있는 정모였었는데, 다행이도 저는 이 모임에 처음 나갔었는데
김추자님과 회원 여러분들과 통화가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은하연합님이 허락하신다면 은하연합님의 글을 제가 위 싸이트에 전재 내지는 축약해서 글을 올릴까 합니다....
   
이름아이콘 은하연합
2010-11-01 12:05
역시 가보셨군요. 부실한 다른 포탈에 비해
정리를 많이 해놓은 듯해서 주소를 적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로 이선생님께 수고스럽게 해드리기도 부끄럽고요.
그럼 제가 요번주 내로 되도록 빠른 시일내로 옮겨보겠습니다.

종점 주제곡 어딘가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고 애타는 숨박꼭질....건투를 빌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이동준
2010-11-01 14:09
은하연합님!
다음에 언제 김추자님과 통화가 되면 그 노래가 정말 김추자님이 부르신 것이 맞는지
그 다음에 앨범이 나왔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말로는 80년이므로 김추자 노래 맞다고들 하는데, 그렇다면 앨범이 나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드라마 녹화본이 있으면 그것을 사든지 아니면 그 녹화본 중에서 종점의 주제가만 따로
마스터테입이나 그런 것으로 본을 떠야 하는데... 복잡하네요...
   
이름아이콘 이동준
2010-11-01 14:13
일단 은하연합님이 말씀하시는 싸이트에 제가 상당히 좋아 하는 앨범인 드렉스 앨범이 없습니다...
그 앨범은 김추자님의 5집 힛트앨범으로 의미 있는 앨범인데 왜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곡들도 다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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