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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춘우 (세상을보면)
작성일 2011-04-17 (일) 05:46
ㆍ조회: 2359  
김정미와김추자
김정미님이 정신여고 출신이라면 당연히 위치한 곳이 지하철로도 닿을 수 있고 낭만이 있던 대학로 이전의
마로니에라는 동숭동 서울대 문리대와 천변을 반추해 봄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정미님의 71,72,73년의 대표곡이 [간다고 하지마오], [잊어야 한다면...],[어디서 어디까지...]를 들 수가
있을까요?
김추자님은 춘천여고를 나오셨다 합니다.
김정미님은 정신여고 출신이라 합니다.
두분 다 명문고 출신이자 70년대
80년대를 풍미했던 위대성을 발견합니다
 
그중 김추자님의 고향이며 본향인
춘천을 거쳐 북만주로 이주한
 
의병들의 거친 삶과 활빈당의 애환이
새롭게 자리 매김함도 한갖 봄의 春偵을
아닐 겁니다
 
최대의 봄이라 부를
4월의 만개를 목격하며
 
그즉시  추자누이에게 질문과
답변을 요구함도 합당하지 않을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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