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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춘우 (세상을보면)
작성일 2011-08-16 (화) 21:02
ㆍ조회: 1675  
행복합니다. 오늘을 살며..
저는 두개의 아이디가 있습니다.
lethe20c와 lo1198입니다.
 
lethe20c는 레테20세기라는 나름의 산물로 저를 규정하고 싶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노라면 저의 영혼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메일이라는 소중한 기회가 그렇습니다. 추자사랑을 통해 나는 또다른 나를
발견할 기회와 반추라는 인간됨을 자각하게 됩니다.
 
스팸메일에 노여운 저에게 이곳을 방문케 하는 댓가를 꼭 치루고야 마는
추자사랑에 대한 존재감이 치열하게 까지 느껴집니다.
 
닮아가나요!
 
일천삼백여의 정리못한 메일량을 보노라면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며 자조와 까닭 모를 서글픔 마저 들더군요. 하지만 추자사랑으로 부터
온 메일은 반갑고 느까워 [오늘을 산다]라고 자아를 일깨웁니다.
 
소중한 이곳을 방문함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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