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김지현 (김지현)
ㆍ작성일	2011-01-06 (목) 00:22

ㆍ조회: 3563

유치원때부터 좋아한..;;;
안녕하세요. 이곳에 가입은 꽤 오래전에 했는데..

부끄러워서...ㅎㅎ

저는 올해 34살의 김추자선생님의 팬입니다.

제가 김추자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건 유치원 다닐때 어머니가 들으시던 전축의 봄비에서 였어요.

지금은 이밤이 가면..과 무인도, 늦기전에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김추자선생님을 좋아하다보니, LP나 오래된 CD도 모으고 합니다.

어리지만, 모임이나 김추자선생님의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어디든 참가하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춘우 2011-02-14 09:51	부끄러움을 비교한다면 저 입니다. 70-80년을 언급하면서 진솔한 나눔의 장이 없었습니다. 애정과 김추자 선생님의 애뜻함에 저역시 들려오던 전축의 신비가 아니라도 [봄비]라는 박인수의 뇌격을 맞아 그런 맛이간 상태입니다. 하지만 글올리신 상태 그대로 온전하십시오. 당신은 김추자 선생님을 좋아하다보니 , LP,CD 등의 추억과 김추자라는 인물을 좋아한다 했습니다. 뜨거운 글입니다. 언제 이렇게 답하고 그리울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4	다시없을 그대 추자님	이화	2011-06-23	2853

393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김승우	2011-05-30	2848

392	영혼을 담아 노래하는 그대여!	김규석	2011-05-14	2864

391	김정미와김추자	이춘우	2011-04-17	3491

390	김추자라를 읽지 못한다면..	이춘우	2011-02-20	3324

389	김추자 팜므스탈, 나의 누이..	이춘우	2011-02-20	3646

388	위대한 가수.. 영혼이 담긴 목소리	김경희	2011-02-17	3364

387	Re..위대한 가수.. 영혼이 담긴 목소리	이춘우	2011-02-18	3232

386	나이들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님의 노래입니다	어부아내	2011-02-14	3313

385	Re..나이들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님의 노래입니다	이춘우	2011-02-18	2981

384	방가	김환수	2011-02-13	3433

383	김추자님은 지금 어디에	서흥석	2011-01-31	3932

382	이밤이 가면 - 가사	김지현	2011-01-06	3333

381	유치원때부터 좋아한..;;; [1]	김지현	2011-01-06	3563

380	Re..유치원때부터 좋아한..;;;	이춘우	2011-02-14	3084

379	그립습니다 김추자컴백쇼 의 용춤	윤진선	2010-12-17	3477

378	김추자는 김추자..	이춘우	2010-12-08	3333

377	김추자 선생님	일휘	2010-12-03	3280

376	님은 먼 곳에의 앨범 분석입니다. [1]	이동준	2010-11-01	4937

375	이동준 선생님께 [4]	은하연합	2010-10-31	3857

374	김추자론(4)ㅡ5백만 년만에 한번 나올 가수 [9]	은하연합	2010-10-24	3849

373	김추자님 노래 정리	이동준	2010-10-24	4706

372	김추자 독집 엘피 정리 2	이동준	2010-10-23	4159

371	김추자 독집 엘피 정리 1	이동준	2010-10-23	5014

370	디스코그라피의 엘피를 수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동준	2010-10-22	3497

	1 2 3 4 5 6 7 8 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