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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성도 ()
작성일 2010-05-05 (수) 10:14
ㆍ조회: 2240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나치는 바람처럼
 수요일, 어린이날 빈둥거리며
 우연히 고우영의 삼국지(만화다)를 꺼적이다 삽화와 더불어 "봄비" 가사 일부와 그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이 그림자처럼 나오누나. 그냥, 만화는 잊어버리고 뒤척이며 따라하는구나. 
 
 잘 있으려나,
컬러 TV가 등장하면 제일 먼저 춤사위를 보여주리라고 호언하던 그 여자는.
굵은 허스키의, 빵긋한 입술을 씰룩이듯 내밀며 진하게 호소하던 그 자유로움은.
30여 년 이상이 지났건만 쉽게 스치는 바람처럼, 태평하게 서 있는 집 앞 나무처럼 그렇게 함께 있었구나.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구나. 나 같은 인간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갑다.
꼭 나서지 않더라도, 활동하지 않더라도 그냥 늘 마음에 존재하는 내 삶의 편린이 되어버린 그녀는,
 
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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