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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안병두 (옥이맨)
작성일 2008-10-15 (수) 20:45
홈페이지 http://http:/www.sojaba.com
ㆍ조회: 2046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저는 강원도 횡성에서 조그만 한우판매장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나도모르게  김추자님의 팬(?)이 되어버린 안병두라고 합니다.  음악듣기를 좋아하여 작년부터 매장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손님들 취향을 살핀다 하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마음껏 틀어놓고는 합니다.  저는 386세대라 김추자님의 전성기시절에는 한참 아동틱한 나이라 사실 활동에 대해서는 형님이나 누님들을 통해서 구전으로 알고있는 정도입니다.
언젠가 저희 동네 성당에(풍수원성당) 술좋아하시는 신부님이 밤에 저와 술한잔하면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중얼거리면서 혹시 김추자님의 노래가 있냐고 물어봐서 그때부터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신부님이 오시면 아예 시간 맞춰서 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요즘의 가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저도 이제는 뒤늦은 후배들에게는 노땅(?)이 되어버려 노땅의 편견일지 모르지만, 사실 요즘 가수들은 오디오가수보다는 비디오가수인지라 듣고서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다만 "그런 가수가 있었구나"하지 "그런 노래가 있었나 !"하는 생각은 없다는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방송에서도 예전의 노래나 예전가수들의 모습은 마치 젊은 가수들이 놀다남은 한켠에 자리하여 잠깐의 시간과 공간을 메운다고 할까...저는 외국에서 살아보지 않아 선진국의 가요시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하고 좋은 노래는 오래 기억될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노땅의 편견인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거 한참 잘나가던 가수들이 한데모여 대중음악회를 콘서트형식이든 아니면 다른 방식이든 정기적으로 일정기간 여는 것도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괜챦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김추자님의 역할이 절대적 아니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진정한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사명이라 생각하고 검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로의 회귀나 대중가요의 복고가 아닌, 과거의 노래이기는 하지만 현실과 함꼐 공감하고 대중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쟝르가 아니라도 보다 새로운 음악을 개척할 수있다는 희망을 줄 수있는 노래들을 들고 나와야 겠지요!
(제가 이렇게 떠들고 나서도 참 어렵네요!!!)
아뭏든 김추자님!
언젠가 대중앞에, 특히 기다리는 많은 팬들앞에 당신의 건강한 모습과 진정한 노래가 어떻다는 것을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김진성
2008-10-16 15:38
동감 입니다...기다립니다...
   
이름아이콘 이춘우
2008-11-07 13:00
이런  분을 역사에서 같이 호흡하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챨리 채플린의 예술혼과 인간애에 비록 둉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그분의 작품을 보면서 눈물도 나고 그 시대의 질곡에 대해, 현시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김추자님! 예술혼을 위해 이제 대중에게로 오심이 어떨지요! 간절합니다.
   
이름아이콘 폴스
2009-07-10 10:48
안병두님~! 작년 10월에 올리신 글을....두 달만 있음 1년이 됩니다.....ㅋㅋㅋ.....님께서는 글을 잘~쓰시는군요. 특별히 우리의 스타 '김추자' 님에 대하여 팬으로서의 좋은 말씀도 하시고....또, 우리 시대에 유행했던 대중가요를 다시 살려내기 위한 방책까지도 생각을 많이하시고 올리셨군요.....맞습니다. 우리【 라고 하면 '추자' 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40대~ 60대.....어느 님의 글을 보니 요즘 젊은 20대의 아이들도 그의 노래를 듣고 껌뻑~가버렸다하니, 그들도 포함..ㅋㅋ.... 】시대에 즐거움을 주고 같이 활동했던 그 가수 분들이 TV 방송의 제한된 프로그램 때문에( 대표적인 KBS의 '가요무대')  우리 앞에 설수있는 기회가 차단 되어 있으니.....안병두님의 '제안' 처럼 최소한 1년에 두어번 이상씩.... 호응이 좋으면 그 이상, 분기별로라도 행사를 해서 그 분들의 '끼'를 다시 볼수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이런 일에 적극 동참할수있는 분들이 모여서 모임도 만들고.....진행 절차에 따라서 출연하실수 있는 우리의 그 스타들에게도 그 취지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서  연락을 하고요......그 중심에 '김추자'  님이 계신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이러한 일들을 추진할 시간적 여유와 능력이있는  분들( 전국 어디에 계시더라도 상관이 없겠지요)로 모임을 만들면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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