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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세실 ()
ㆍ작성일 2014-06-30 (월) 15:09
ㆍ조회: 1992  
Re..너무 완벽하기를 기대한 것?
아직 가보진 않지만, 대부분의 팬들께서 30년 전의 목소리& 스타일에 너무 반해있었기에 예전의 감동을 너무 똑같이 느끼려 한 것 같네요. 그 어떤 가수라도 장기간의 공백기가 있었으니 무대에 적응 문제나 긴장됨, 호흡 등  모든 게 어색한게 정상이아닐까요? 좀 더 체력을 다지고 편안하게 청중에게 다가간다면,  빛을 발할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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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gyeyeon gyeyeon 2001-04-14 1998
68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1835
67 김추자씨! 멋집니다!! 황주영 2001-04-09 2416
66 추자누나 저에여.... 최연식 2001-04-07 2046
65 김추자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최규성 2001-04-06 2214
64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855
63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32
6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894
61 부디!!! 김병천 2001-03-25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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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2056
53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096
52 음반을 구할 수가... 박임수 2001-03-05 2134
5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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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김추자님의 노래는 26살 저의 가슴을 시원하게... 배진호 2001-02-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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