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박용진 (eldo)
ㆍ작성일	2008-11-25 (화) 00:06

ㆍ조회: 3233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우연히 추자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회원 가입 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추자님 TV에서 보고.. 설레이던 마음 ^^ 새롭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좋습니다.... 영원히 변함 없이.... 과거의 추자님의 카리스마...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대의 우상이 정말 잘 지내시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흐르면..과거의 추억이 그리워 지는것이 인지상정... 그립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것 같은데... 언제 서울오실때 전화나 메일 한번 주십시오...

제가 멋있는 저녁 한번 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저랑 다섯살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제가 중학생때는 한 10살쯤 위이신 걸로 느껴졌었는데....ㅎㅎ 이제 같이 나이가 들어 가는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9	오늘 등록했습니다.	재구	2009-03-15	2910

318	김추자님의 팬카페 안내 [2]	남종근	2009-03-04	6402

317	아름다운강산을 김추자씨가 불렀다면 제2의 탄생이 될 뻔했는데...	하리마우	2009-02-16	3339

316	님은먼곳에~~	서린	2009-02-13	3253

315	석양악보에 감사	김규석	2009-01-23	4057

314	^^ 김추자 노래 넘 죽여~~~ 줘요	문정희	2009-01-17	3236

313	그 무엇이 중요한지 [1]	알고보면	2009-01-02	3166

312	얼마나 훌륭한 가수인지 오히려 당신 자신은 모르실거예요.	Mr. Williams	2008-12-19	3030

311	문득	쥬크박스	2008-12-16	3012

310	정말 좋은 노래네요 다시 컴백하시길 바라네요	문미숙	2008-12-07	3220

309	우리 시대의 우상... 김 추자	박용진	2008-11-25	3233

308	저무는 바닷가에-노래를 다운받구싶은데..벅스에선 안되네여	김경숙	2008-11-18	3097

307	회원 가입 했습니다	김정환	2008-11-18	3031

306	Re..회원 가입 했습니다	유문상	2009-04-03	2989

305	가을이 되니 김추자님이 생각나네요.	가는세월	2008-11-11	3255

304	눈오는날엔	신명균	2008-11-11	2965

303	천부적인 가수 김추자	최영주	2008-11-11	3216

302	건강하세요	오숙정	2008-11-10	2956

301	안타까운 현실	규현	2008-11-09	2948

300	대중가요의 부활을 위하여.. [3]	안병두	2008-10-15	3199

299	김추자..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지릿지릿합니다.. [1]	이성호	2008-10-13	3331

298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김경식	2008-09-25	3220

297	영혼을 울리는 당신의 음악	최진혁	2008-09-17	3092

296	인터넷으로 최고의 가수를 접하니 행복합니다 ^^ [1]	고정인	2008-09-14	4158

295	무대 는언제??? [2]	올드보이	2008-08-28	3281

	1 2 3 4 5 6 7 8 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