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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송현 ()
작성일 2003-04-15 (화) 19:13
ㆍ조회: 2637  
제가 꼬맹이였을 때...
안녕하세요?
제가 꼬맹이였을 때, 노래가 뭔지 어렴풋 귀에 익어갈 때
김추자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씩씩한 행진곡풍같기도 하구, 낭랑한 목소리도 귀에 특별히 느껴지구...
20~20년의 세월을 거의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 된 홈피를 통해서
님에게 글을 보낼수 있어서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바람새'라는 사이트에서 님의 노래를 모두(실려있는 곡만) 들어봤어요.
이건 정말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닌데요,,,
저는 지금까지 명멸했던, 그리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모든 여자가수 중에
님과 같이 노래를 잘 하는 가수는 없었고 없다고 단언합니다.(죄송하지만 솔직하게 노래가 좋다는 것과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보면 님은 노래가 좋다는 것보다는 모든 장르의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평가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물론, 꽃잎, 무인도등의 특별한 명곡은 평가를 뒤로 하구요...)
뭐 남는거 있다고 제가 듣기 좋은 소리 하겠어요? 글 올리면 그만이고 안녕인데...^^;
정말입니다.
근데 님같은 분이 왜 활동이 뚝 끊어져 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어디 외국에 가 계신가요? 아님 그냥 가사에 바쁘신가요?
음...오늘 '바람새'에서 님의 노래를 다 듣던 중 몇번을 반복해서 들은 곡이 있습니다.
혹시 섭섭하실랑가 모르겠는데요,
다른 곡이 아니라 바로 '목포의 눈물'입니다.
전 정말 반했어요, 뿅! 갔습니다.
워낙에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이라는 소위 '국민가요'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모든 듣는 노래가 거의 이난영의 오리지날판으로 들려서 그렇지 제가 느끼기에는 목포의 눈물을 김추자님같이 잘 부르는 이는 이 세상에 없는것같네요. 아니, 김추자이기에 그렇게 부를수 있었던 것이겠지요...
지금 마누라가 밥먹자고 보채네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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