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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광팬 ()
ㆍ작성일 2001-07-27 (금) 20:24
ㆍ조회: 2665  
김추자씨,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노래테이프 속에서만 만나던 분을 이렇게 다시 보니 꿈같습니다.
어린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커피한잔을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이 정말 좋습니다.

210.117.67.223 이상철 (rsc237@hanmail.net)   07/27[22:25]  
추자누님!아니 사모님! 문안인사드립니다.
저는 54년생(백말띠)으로, 1980.2.23 부산 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외교학
과를 졸업한,이상철입니다. 1978년 3학년때 박경수 교수님이 처음 저희
대학교에 오셔서,동양외교사를 강의하셨는데 수업을 완전 미국식으로 하
여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20명초과(복학생포함)학생 각
자가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서,일정기간 스타디하여  교수님참석하에 발
표하고 질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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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2 김추자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최규성 2001-04-06 2894
171 좋습니다. 임경선 2002-02-25 2888
170 반갑습니다! 정건호 2001-08-27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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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세상에 김추자씨 홈피도 있었내... 백수쟁이 2001-02-02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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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92년에는 서태지가 떴다. 91학번 2002-04-28 2877
165 김추자씨를 너무 좋아하는 정순영씨께 드립니다! [1] Simon 2001-03-20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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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추억의 LP 판매합니다 음악다방 2001-09-05 2871
161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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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너무 기쁩니다 김원배 2001-08-01 2868
158 이제 당신께서는 [6] 이용석 2014-05-31 2865
157 아직두 좋아하고 있는디... 찬솔 2005-11-08 2862
156 김추자 님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길이 없나요? 노래를 사랑하는 이 2003-10-17 2860
155 홈페이지 구경 잘했습니다. 김정현 2001-01-30 2859
154 김추자 팬카페 영원한 행복 2004-09-11 2857
153 다시 불러보는 이름이여.. 고기주 2002-10-22 2855
152 좋아합니다 제임스 2005-11-07 2853
151 안녕하세요 ? [1] 구혜숙 2013-02-02 2852
150 Re..김추자가 노래할때 폴카 2002-06-17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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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김추자씨의 활동재개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깊은산속 2001-10-07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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