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m Chooja Official Web Site

ㆍ작성자	최연식 ()
ㆍ작성일	2001-03-19 (월) 10:04
ㆍ홈페이지	http://kimchooja.com

ㆍ조회: 2044

그리운 ....님에게
누나의그비음석인 호소력잇는목소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들어본적이없습니다...섹씨하다고나할까여? 저두 이제 40입니다.추자누나의노래를들으며 자란세대입니다. 가방들고 옛날 경동극장에서의공연두보고 악수도햇어여.^^**그때는이주일씨가 아마사회본걸루기억납니다 ..지금도 누나의앨범과 시디 전부간직하고잇어여.그리고 좀오래댓지만 티비에서두밧어여....책두잇어여 누나기사실린거여 ..대마초사건. 얼굴에 38번인가 ?꿰맨거두여 ...그리구잘은모르지만 어렷을때 신중현 님밑에서 맨날 바닥청소만햇다고들엇어여사무실에서여.이정도면 골수팬아닌가여? 저는나름대로초창기의목소리를듣는답니다 나중에앨범낸거는좀 그러내여 ^^(지송) 지금도멋진기억만남앗는대 아프로는 어떤모습으로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지금도누나를좋아하는팬들이엄청만은걸로알아여 나오시드래두 신중하게 생각하셔셔가슴에남아잇던 아련한추억을 안깨졋으믄 하네여 .....아프로 자주글올리겟습니다 건강하세여 ..... ###좋은소식잇으믄 이멜로뛰워주시면감 444444444444444444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	Re..김추자 님의 노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김병천	2014-06-30	2075

118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075

117	바로 여기였군요!	20세기소년	2002-03-21	2071

116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2002-10-11	2069

115	영원한 우리의연인 김추자님	배들	2001-07-14	2069

114	'돌아온 김상사' 처럼	탱자가시	2001-08-26	2066

113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066

112	아! 그 이름 김추자!!	구원정	2003-05-17	2060

111	김추자씨에 대한 나의 소고	배성영	2001-02-14	2057

110	축하합니다....	포이	2001-02-03	2052

109	근데여~~	★★★	2001-02-22	2045

108	그리운 ....님에게	최연식	2001-03-19	2044

107	즐겨찾기에 잽싸게(^^;) 등록했답니다~	해피21루씰	2001-09-30	2043

106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2042

105	^^	김병천	2001-10-08	2041

104	[펀글]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라토	2002-05-10	2039

103	정말 슈퍼스타이십니다	김동일	2002-03-08	2039

102	김추자님 반갑습니다.	춘천 최승호	2001-12-24	2038

101	♧그럴 수가 있나요♬	oasis	2003-02-17	2037

100	반가와요	손훈	2001-12-29	2034

99	김추자님의 노래는 26살 저의 가슴을 시원하게...	배진호	2001-02-15	2033

98	추자누나 저에여....	최연식	2001-04-07	2030

97	추자님 인사말씀 오자 옥의 티	열성팬	2003-10-03	2029

96	Re..그렇죠~궁금하죠~^^	마라토너	2002-01-26	2029

95	콘서트에서 나마..	김동일	2003-03-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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